필 잭슨에게 트레이드 거부조항을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말한 카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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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08:49:11
화요일 미팅에서 카멜로 앤써니는 필 잭슨에게 뉴욕에 남을 계획이고 트레이드 거부 조항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앤써니는 잭슨의 절친이 앤써니의 뉴욕에서의 날들이 끝날 것이라고 암시하는 비판적인 컬럼을 쓴 후 잭슨을 맹 비난했습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 쏘스가 데일리 뉴스에 말했습니다. "그는 뉴욕에 있길 원하고 뉴욕에서 이기길 원합니다."
앤써니의 쏘스를 인용하며 더 버티컬은 그 미팅을 "차분"하고 "비지니스 적"이라고 묘사했습니다.
기자들과의 미팅 전에 그 이야기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앤써니는 잭슨의 지문이 그 이야기에 묻어있다고 암시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만약 이것이 그쪽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면, 우리는 대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앤써니가 말했습니다. "만약 그들이 뉴욕에서 제 시간이 끝났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우리가 나눠야할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가장 최근의 논란은 앤써니 측의 몇몇 사람들로 하여금 잭슨이 앤써니가 트레이드에 합의하도록 위해 의도적으로 공개적인 싸움을 유도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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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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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을 하던 응원할테니 농구만 잘해요 멜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