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에 잭 로의 따르면 올랜도가 드라기치에게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만약 트레이드 할거면 당장 내일 경기 끝나고 해야 합니다..아니면 너무 늦어서 더 이상의 기회는 없을 듯..지금 올랜도의 드라기치가 맞는 핏인가? 하는 의문은 있지만 일단 득점력 있는 선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마침 보겔이 스몰라인업을 더 자주 쓰겠다고 했는데 그럼 드라기치는 딱이죠
관심왕...
변화중 하나가 예인이...아니 고라니인건가요... 이론상 기동성을 중시하는 스몰라인업을 기동하기위해 고란이를 생각하는건지..
지금 올랜도가 공격이 노답인데 그래서 스몰 라인업을 생각하는거 같고 거기에 고란이라는 기름을 얻을 생각 같습니다..좋은 생각인거 같은데 문제는 우유부단한 프런트가 딜을 할 거 같지 않습니다
고라니가 피닉스에서 공격을 배웠는지 속공상황에서 피니쉬도 잘하고 가끔씩 터지는 외곽포도 쏠쏠한데 문제는 수비가... 어쨌거나 프론트가 딜을 할지는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고라니 인디오면 좋겠는데 말이죠
올랜도 사정을 잘 몰라서... 올랜도가 드라기치를 데려오기 위해 제안할 수 있는 패키지는 어떤게 있을까요 랄빠님?
페이튼+1라픽 정도는 제안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페이튼+부세비치+1라픽이면 너무 호구될 같고요..
올시즌 시작할때까지만 하더라도....페이튼은 매직의 미래중 하나라고 생각했어는데 주전에서도 빠지는가 싶더니 이젠 트레이드 카드가 됐군요ㅜㅜ 아쉽네요2년차에 트레이드되면 앞으로 저니맨이 될지도 모르는데ㅜ 매직에 남았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매직은 올시즌도 힘들고 좀 더 멀리보면 페이튼이 나쁘지 않을텐데요ㅜㅜㅜ
딜 자체는 나쁘지 않게 할수 있을것 같네요 올랜도는 마이애미아 필요한걸 몇몇 가지고 있기도 하고...
공을 주고 뛰고 스페이싱 해 주면 좋은 선수죠
만약 트레이드 할거면 당장 내일 경기 끝나고 해야 합니다..
아니면 너무 늦어서 더 이상의 기회는 없을 듯..
지금 올랜도의 드라기치가 맞는 핏인가? 하는 의문은 있지만 일단 득점력 있는 선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마침 보겔이 스몰라인업을 더 자주 쓰겠다고 했는데 그럼 드라기치는 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