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논란이 될까봐 딱히 코멘트를 남기지 않았었는데, 지노블리의 플랍성 플레이라고 생각이 더 많이 들었었습니다. 영상 보면 무스칼라의 무릎이 꿇린 채로 앞으로 넘어지는 게 당기는 힘에 의해 그렇게 되는 것 처럼 보였거든요.
어제 Kevin님과 유사한 의견을 봤던거 같은데,워낙 무스카라가 파울했다는 의견이 절대 다수였긴 했죠.
와 근데 진짜 무섭네요. 저는 코멘트를 안하긴 했지만 무조건 무스카라의 파울이라고 생각했거든요.어찌됐든 리포트상 양팀이 콜 하나씩 손해봤네요. (하워드가 알드리지에게 파울을 범해서 자유투가 있었어야 하는데, 파울이 안불렸다고 나오네요) 평범한 게임이었군요
예. 제가 리포트를 꼼꼼히 본건 아닌데,
괜히 찝찝하셨을텐데, 결과가 그래도 양팀 모두에게 좋은쪽?으로 나와서 다행이네요. 뉴스 감사합니다 다음에 at&t에서 봬요
다시 봐도 스크리너가 미는 방향 자체가 바뀌는데.. 전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저렇게 하면 수비가 어떻게 스크리너를 피할 수 있을까요...
농구에서 아주 디테일한 룰은 제가 모르지만,
음 이해하기가 좀 어렵긴하네요...
저도 리플 돌려봤었는데 경험많은 지노빌리의 플랍성 수비라 생각했습니다.
지노블리 플랍성 수비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그 전 과정에서 스크린 걸면서 버티는 동작 이상으로 힘을 줘 밀어내는 행위가 가능한가요??? 그 뒤 동작은 지노빌리가 순간적으로 힘빼서 파울유도한거라 봐 플랍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이글 보고 다시 슬로우 비디오 보는데 그럴싸 할법도 하네요. 정말 베테랑이긴 합니다.
저도 논란이 될까봐 딱히 코멘트를 남기지 않았었는데, 지노블리의 플랍성 플레이라고 생각이 더 많이 들었었습니다. 영상 보면 무스칼라의 무릎이 꿇린 채로 앞으로 넘어지는 게 당기는 힘에 의해 그렇게 되는 것 처럼 보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