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득점은 한번도 내 목표 였던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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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08:10:16
르브론 제임스는 이번 주말에 하킴 올라주원을 제치고 탑 10 올타임 득점 랭킹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임스는 아마도 역사상 최연소로 27,000점을 기록한 선수가 될 것입니다.
제임스는 자신이 스코어러 로써 기록에 남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에 약간의 불편함을 나타냈습니다. 왜냐하면 득점이 자신의 경기의 중심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득점은 한번도 제 목표였던 적이 없습니다. 중간역할 을 하는것, 동료들이 참여하게 하는것 그리고 리바운드, 수비, 블락샷 등이 항상 득점보다 위에 있었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그의 커리어에서 최고의 플레이는 2016년 파이널 7차전에서 이궈달라를 체이스 다운 블락할 것일 것입니다.
제임스가 2010년에 마이애미로 갔을 때 그의 슛 시도는 2~3번 적어젔습니다. 하지만 그의 득점은 비슷했습니다. 그는 효율성을 더 중요시함으로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많은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탑 10에 있는것이 영광입니다." 제임스가 말했습니다. "완전 멋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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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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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이 우선순위가 아닌데
왜 평득은 올타임5안쪽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