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발 골절상을 당한 카메론 페인 - 무기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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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9-30 06:10:23
카메론 페인이 오른발 5번째 중족골에 급성 골절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페인은 화요일 첫번째 블루팀대 화이트팀 연습경기에서 조쉬 후에스티스를 상대로 드라이브인을 하다가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번 급성 골절은 충격으로 인한 것으로 지난 시즌에 겪은 스트레스 골절과는 연관이 없다고 하네요.
7월 25일에 존스 프랙쳐 치료를 위해 수술한 후 페인은 아무런 제한 없이 이번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선더는 베테랑 포인트 가드인 로니 프라이스를 이번 여름에 영입했고 또한 빅터 올라디포가 포인트 가드를 보는 것에 대해서도 자신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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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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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빠른 수술후 훈련 참여가 독이 된걸까요;;;
발목 접지름정도 부상인지 알았는데 오늘 바로 골절상 소식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