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플레그넌트 파울의 기준을 잘 모르겠다"
5556
2016-05-19 06:21:28
어제 클블-토론토 1차전에서는 거친 파울이 제법 있었죠.
그러나 어제 경기에서 불린 플레그넌트 파울은 케빈 러브 1개 뿐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르브론 제임스가 불만을 표시했네요.
6
Comments
글쓰기 |
르브론말에 공감가네요.
러브의 반칙은 사실 고의성은 없어보였는데... 반면 르브론에게는 상당히 거친파울들이 많이 행해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