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챈들러, "탈선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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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2-02 19:51:09
오프시즌 선즈와 4년 52밀리언짜리 계약을 맺은 타이슨 챈들러.
지난 월요일 댈러스 전 앞두고 자신은 탈선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했네요.
댈러스 전 이후 제프 호나섹 감독은 해임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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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2-02 21:37:12
충성심 하면 챈들러죠. 그 충성심이 배신당하긴 했지만...
2016-02-03 00:36:30
'탈선'이라고 해서 다른 생각을 하고 들어왔네요. '하선'의 의미를 강조하는 의도로 고르셨겠지만 의미 전달이 어려운 단어인 것 같습니다.
2016-02-03 16:53:43
작성자분께서 탈船 탈SUN 언어유희를 노리셨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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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최고 베테랑인만큼...
중심 잘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