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리우 올림픽 출전을 노리지 않을 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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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1-17 09:19:11
Kobe Bryant will not pursue a spot on the 2016 Olympics team. "I think it's the young guys' turn to go. ... I've had my moment."
Kobe Bryant: "I think it will be pretty sweet to play my last game in a Lakers uniform."
코비曰 " 이제는 젊은 친구들의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순간들을 이미 보냈어요. 제 마지막 경기를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뛰면 꽤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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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1-17 09:17:54
코비 자신은 코치나 구단 소유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네요. 그리고 방송 관련 일도 하지 않을 거라고. 지금까지 농구만 생각하고 살았으니, 이제는 농구를 좀 잊고 살아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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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입장정리하네요.
이 아자씨는 은퇴하면 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