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는 WCS 뽑은 것부터 시작해서 이미 커즌스를 킵하려고 마음 먹은지 꽤 된 것 같습니다. 조지 칼 감독을 짜르려 한다는 루머까지 있었으니...
이걸로 또 하나의 레이커즈희망도 사라지나요.
커즌스 트레이드는 진작에 논의하다가 접었었습니다.
킹스는 WCS 뽑은 것부터 시작해서 이미 커즌스를 킵하려고 마음 먹은지 꽤 된 것 같습니다. 조지 칼 감독을 짜르려 한다는 루머까지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