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 로즈, 자기 플레이에 만족하며 저조한 슈팅은 신경쓰지 않는다.
5689
2014-09-06 06:04:54
흑장미가 지금 8/32 25프로의 슛 성공률을 이번 대표팀 경기에서 보이고 있는데요.
그의 건강과 경기력에 대해선 낙관적이란 기사입니다.
자기가 하는 방식의 게임을 좋아한다며, 슛을 계속 못 넣을 수도 있지만 그것도 경기의 일부분이라네요 컨디션 조절을 위해 지난 몇경기를 수비와 턴오버 줄이는데 신경 썼다며, 만족한다는 내용입니다. 수비를 계속 할거며, 좀 더 좋은 리듬감과 함께 녹슨 부분들을 제거해 가겠다는데요.벌써 자기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이며 아프지 않다네요. 두 무릎상태도 좋고요.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지만 자기자신은 잘 하고 있다네요.
로즈는 지금 6일동안 5경기서 5.4점수에 17.8분을 뛰었습니다.
레이업을 놓치는 거 (예전같지 않은 플레이)는 2년동안 플레이를 안해서 그렇다는데요.
문제는 컨디션(감각이라 해야할까요?) 조절을 잃어버렸다며 지금은 좋은 상태랍니다.
시카고 감독도 슈팅난조에 대해선 별 걱정 없다며, 지난 몇년간 많이 안 뛰었기에점점 많이 뛰기 시작하면 문제 없을거라는 식의 말을 남겼네요.
개인적으로 이번시즌 부활하길 기대해봅니다.
5
Comments
글쓰기 |
부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