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로써 시카고를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D.J. Aug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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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01:03:55
발번역 죄송하고 충고, 수정사항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난 화요일 시즌 마지막 경기가 있었던 United Center에서 시카고 스탭들과 포옹을 주고 받은 D.J. Augustin은 이번 시즌 시카고 불스에서 그의 커리어에 다시 한번 활력을 불어 넣었고 플레이 오프에서 경쟁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12월 토론토 랩터스에서 웨이브된 그는 시카고에서 구세주로 활약하며 경기당 14.9점과 5 어시스트를 61경기 동안 기록하였습니다. Augustin은 오는 7월에 비제한 FA가 될것이며 그의 다년 계약의 가능성은 거의 확실하다고 판단 되고 있습니다. 이에 불스는 Augustin과의 재계약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6-풋 가드는 Tom Thibodeau의 시스템과 불스 라커룸에 적응한 자신의 능력에 높은 가치를 둘 것이라 공언하였습니다.
Augustin은 RealGM의 인터뷰에서
"모든 일들이 잘 풀려 제가 다시 이곳에 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무슨 일이 있었던 간에 전 긍정적으로 흥분되어 있는 상태이고 저희가 앞으로 쌓아야 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저희가 이런 성적을 낼 것이라 생각하지 못하였고, 그 때문에 더욱더 다음 시즌이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제게는 훌륭한 선수들로 구성된 팀에 합류한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가족같은 팀 안에서 플레이 할 수 있었다는 것과 그 기회가 있었다는 것은 제게 너무나도 컸습니다."
"모든 일들이 잘 풀려 제가 다시 이곳에 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무슨 일이 있었던 간에 전 긍정적으로 흥분되어 있는 상태이고 저희가 앞으로 쌓아야 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저희가 이런 성적을 낼 것이라 생각하지 못하였고, 그 때문에 더욱더 다음 시즌이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제게는 훌륭한 선수들로 구성된 팀에 합류한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가족같은 팀 안에서 플레이 할 수 있었다는 것과 그 기회가 있었다는 것은 제게 너무나도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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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 남고 싶어하는 많은 선수들의 행보가 멜로 딜에 달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