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은퇴 후에도 농구관련 일을 할 여지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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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4-01-21 16:06:27
코비가 2016 올림픽에서는 뛰지 않을 것임을 재강조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LA의 스타는 여전히
은퇴 이후에도 농구와 관련된 일을 하고싶다고 말했습니다. 코비는 이번 시즌에 2년의 연장 계약을
맺었습니다.
"내 핏속에는 LA가 흐르고 있고 따라서 저 역시 도시의 한 부분이 되고 싶습니다.
제 자신이 누구인지를 의미하는 거죠."
코비는 무릎 부상을 당하였지만 여전히 이번 시즌에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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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관련된 일 이외의 다른 일을 할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