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커 - 클레이 탐슨은 퇴장 당하면 안됐다. 어이없는 판정이다.

또 승리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라고 쉴드 치겠네요

멍청한 쉴드

역시 그 감독에 그 선수 콩콩팥팥

미네소타 핀치 감독이 할 만한 말을...

내로남불 끝판왕

이런 감독 밑에서 선수들이 교정이 될리가

본인의 선수를 감싸는게 감독의 역할 중 하나임은 맞으나

선수가 저지른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도 감독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그린, 탐슨이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하려면 감독님부터 변화해야 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말해서 탐슨 코트에 있었으면 오늘같은 접접경기 안나왔다고 봅니다...만

생각도 못하시겠지. 그놈의 믿음의 농구

스티브 커도 비호감의 정점을 향해 가네요.

혐오스러운 발언이네요.

커감 참 별로네요 사람이

내로남불 적당히 하세요..

커의 내로남불이야 명불허전이죠

이 발언이 어이없네요..

참..

참

그 선수에 그 감독이네요.

역시는 역시네요

매번 그래왔기 때문에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