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치와 자말 머레이는 NBA 정규시즌이나 플레이오프에서 최초로 한 경기 30점이상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팀 동료

아 이게 계속 중계진이 최초 기록이라고 한 거였군요

칼 말론 - 존 스탁턴, 마이클 조던 - 스카티 피펜 듀오도 못한 것을 이 둘이..

유트세븐이 큰 기록 하나를 만들어주네요.

진짜 너무 셉니다 덴버... 너무 세요... 

스탁턴-말론 업글판인가요

30득점 이상 트리플더블이 2명 이상 나온건

파이널이 아니라 플옵+정규시즌 합쳐서 최초입니다

최초 스탯이 파이널에서 나왔어요

플옵 머레이는 완전히 다른 선수네요

둘이서 서로 어시 보태주고 완전 작전 아닙니까?

정규시즌 포함이라고 하네요 와우!!!

30득점 트더를 두 명이 기록했는데 오늘 득점 공방전이었던 것도 아니죠. 둘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이거 요키치 사진 왤케 얄상하고 잘생겼죠

자말 머레이를 보면 메이저리그 템파베이의 랜디 아로자레나가 생각납니다
정규시즌에는 그저 준수하지만 큰 경기에는 미치는 스타일
이런건 확실히 후천적인 노력보단 DNA 자체가 타고난 성향이 대부분 차지 하는거 같네요
극소수만 가질수 있는 뭐 그런 능력

머태웅.. 이 모든 게 플옵을 위한 것이었나?

궁금했는데 역시 최초였네요. 무시무시한 기록을

30점 동반 트더는 파이널 최초가 아닙니다! 해석에 오류가 있으신듯합니다 KJ님!

 애초에 요키치는 못 막기때문에

머레이가 잘해주냐가 승패에 중요한데

저번 1경기는 버틀러한테 락다운 당한 느낌이 강했는데

주사위 6나온 머레이는 역시 막을수가 없군요

대체 우리 히트한테 왜 그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