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티 윌리엄스를 새 감독으로 영입하기 위해 년간 $10M달러 연봉을 제시할 디트로이트 거절 할 경우 찰스 리가 강력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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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6-01 02:17:30
https://twitter.com/theathletic/status/1663949170326085634?s=46&t=zR7AbguX7qWaMLJ2z1kq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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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데이터 많이 보는 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하는게 요새 트렌드고, 실제로 리그 내에 좋은 표본이 정말 많은데 뜬근없이 대학코치였던 케빈 올리가 최종후보에 언급된점이나 몬티에게 구애의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 참 시대를 역행하는 팀이구나 위버는 뭘 하던 인맥을 최우선시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팀은 감독 구하고 코치진 개편하고 시즌준비하고있는데 피스톤스는 17승찍고 애진작에 시즌끝내고 케이시 보직변경해놓고 드래프트까지 겨우 20일뿐이 안남은 지금 시점까지 최종의 최종의 최종면접이나 보다가 다시 몬티같은 사람이 언급되는걸 보면 참 속이 답답해지네요.
크리스 퀸, 찰스 리 같은 이미 리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젊고 유망한 코치들과 면접까지 봐놓고 뭐하는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