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와 기보니가 팟캐스트에서 언급한 드래프트 관련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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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5-27 08:36:16
https://twitter.com/clutchfans/status/1662109016527347715?t=7S-Rreno4_LPUexmWPz7wQ&s=19
https://twitter.com/esidery/status/1662149050060226567?t=aSebcUx-ak9zP8nnXr-SjA&s=19
-오늘 드래프트가 열린다면, 샬럿은 브랜든 밀러를 픽할 것.
-이번 드래프트에서 3~5픽 사이에 많은 트레이드 협상이 오갈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빅터 웸반야마, 스쿳 헨더슨, 브랜든 밀러가 확고한 TOP3로 평가받음.
-브랜든 밀러는 컴바인에서 10~12개의 팀과 미팅을 가졌음.
-휴스턴은 다음시즌 성적 상승을 원하며, 제임스 하든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음.
-포틀랜드가 3픽을 트레이드하게 만들려면, 어마어마한 대가가 필요할 것.
-캠 위트모어는 로터리에서 주가가 오르고 있으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음.
-잭 에디는 1라운드 후반~2라운드 초반 픽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퍼듀로 복귀하는 것에 만족할 것.
-아멘과 아우사 탐슨은 프리 드래프트의 전 과정에서 극찬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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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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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봐도 최근 샬럿과 브랜든 밀러를 엮는 얘기들은 작년의 올랜도와 자바리 스미스를 엮던 루머들과 비슷한 형태로 흘러가는것 같네요. 커뮤니티들을 보면 그런 생각을 하는 팬이 저 혼자만도 아닌것 같고..
샬럿이, 혹은 샬럿 관계자가 밀러를 지명할 것이다 라거나, 최소한 높이 평가한다 라는 이야기조차도 전혀 나온게 없는데도,
그냥 '다른 리그 관계자들'이 샬럿이 밀러를 지명할 것으로 예상한다 라는 내용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내용이 확대되고 기사거리가 재생산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