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리 어빙 S&T 의사가 없는 댈러스 + 어빙과 돈치치를 중심으로 결정을 내리고 있음

댈러스도 시즌중 큰 트레이드를 하고서 어빙을 바로 보낼 수는 없겠죠

세후수령액을 생각한다면 댈러스에 남는게 어빙에게도 이득일듯..소들과 함께 살아보자 어빙아..

도도랑 딘위디 보냈는데 맵스로서는 당연한 결정이죠 어빙의 의사가 중요한거지

무조건 잡고 봐야할탠데.. 돈치치 era에서 어빙 맥스가 맞나 싶기도 하고.. 

 돈치치 보좌관이 어빙이라... 어빙 기량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이전팀들에서의 기행을 생각해보면 걱정스럽군요

사실. 어빙 계약 관련 추측기사는 참 많이 나오고 있지만, 어떤 구단도 확실한 입장을 내지 않는 지금상황에서는
그냥 댈러스건 누구건 계약하겠지 생각하고 기다리는게 맞다봅니다.

타팀가는게 확정적이 되거나, 어빙이 스스로 이야기하거나, 타구단 수뇌부가 이야기하고 나서
'니가 그럼 그렇지'를 해주시는게
현재 몇몇 맴버를 넘기고, 사트건 재개약이건 해야하는 댈러스를 바라보는 팬의 소소한 바램입니다.

사실 몇몇 기사들 댓글을 보면 항상 이 부분이 아쉽더라구요 저는.

랄에서 이미 킵한다고 못박기는 했다만
리브스+하치무라면 어빙이랑 바꾸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