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라이트 주심의 골스 vs 댈러스 경기 풀 리포트

동시에 나온건 아닙니다. 볼데드 후 골스 볼 판정후에 의무타임아웃 수신호가 나온겁니다
일반적인 상황이긴 했어요

기본 수신호구분을 못하고 헤맨쪽이 문제라봅니다. 누가되었든 심판판정 착각하면 그걸 일일히 정리해줘야하고 게임 딜레이시켜야할까요. 잘 이해하고 플레이해서 이득볼수있던팀에게 공정하지못한부분이죠.

평상시면 그렇겠지만 꼭 그렇다고는 볼수 없는게 콜이 두번 울리긴 했거든요. 애시당초 나오면 안되는 게 나왔으니 설명은 하고 정리는 시켰어야죠

아웃오브바운드상황에서 소유권콜을한후 연이어 작전타임콜을하는건 흔한상황아닌가요. 의무작탐이라 콜간의 텀이 짧았던거지 콜이 두번나왔다고 할건아니라봅니다.

설명은 본인들이 물어야해주는거고 실제 물어본 우드에게는 해주기도했습니다. 재개요건이 갖춰져있는데 한쪽이 착각했다고 그팀 손해 안보게해주려고 계속 재개 안시키는게 더 문제아닌가싶네요. 착각한쪽의 잘못이고 다른얘기 나올게없다봅니다

그냥 아웃 오브 바운드 이후 타임아웃 수신호라 나오면 안되는게 나온것도 아니고 평소에도 자주 나오는 콜이긴 합니다

네 그러면 타임아웃을 확실히 받아주던지 아니라고 들어오라고 불러주던지 하는게 맞았다고 보네요

타임아웃은 댈러스에서 쓴겁니다. 그 타임아웃 이후에 댈러스가 공격권이라고 오해해서 코트너머에 서있었던거지 안 들어와있던건 아닙니다

사실 댈러스에서 쓴것도 아니고 홈팀 의무 타임아웃 콜이니..확실히 심판진에서 정리해줄 필요가 있었죠
저기서 공 바로 주고 경기해 하는거 보다는 서로간 의사 소통이 안되는 부분은 정리 해주는게 더 합리적이라 생각되네요

평소에도 의무 타임아웃은 저렇게 수신호로 고지하는데 갑자기 오늘만 따로 고지하는게 이상한거죠. 그리고 실제로 오해한걸 심판이 안건 인바운도 상황인데 그 때도 심판이 공을 바로주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타임아웃 콜 이후 차례대로 골스의 루니, 댈러스의 우드가 심판하고 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때 심판의 손짓을 보면 골스볼임을 분명히 설명해줬구요.

타임아웃 전 상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타임아웃이 끝난 후 빠르게 코트로 나와서 심판과 볼의 위치를 확인하고 인바운드를 넣는 쪽이든 막는 쪽이든 준비해야하는건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당연한 것입니다.

골스 선수들은 이미 라인업해서 풀과 심판이 나란히 서서 댈러스쪽을 바라보고 기다린게 10초가량 됩니다. 이때까지 댈러스쪽 선수과 벤치 아무도 코트 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확인하지 않은건 변명의 여지가 없죠.

볼데드 상황이니 가능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볼데드 상황에서 누구든지 가능하고 nba는 쿼터 6분전후로 의무러 심판이 타임아웃 합니다. 그 전에 타임아웃이 없었다면요

오.. 그렇군요. 배워갑니다.

넵. 1 3쿼터는 양팀 합쳐서 2개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양팀 다 안쓰고 있으면 6분 남기고 홈팀부터 의무적으로 부과됩니다

당연히 광고 때문입니다

네 맞습니다
6분전후로 타임아웃이 안쓰면 심판이 그쯤에 재량으로 선언합니다

예 광고때문에 1,3쿼터에 타임아웃 의무로 써야합니다.

의무 타임아웃이라길래 

누가 다쳤었나?? 

했는데 이런게 있었네요.. 알아갑니다.. 

골스 선수가 다 반대쪽에 몰려있으니 그쪽이 걔네 골이라고 좌우를 칙각한것 아닐까요?

본문의 짤려있는 영상을 보고 전체상황을 판단할 수는 없죠.

타임아웃은 이미 끝났고, 골스선수들이 라인업하고 심판과 풀이 나란히 선 상태에서 10초가량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풀이 공 달라고 여러번 재촉했음에도 심판은 충분히 기다린다음 경기를 재개했습니다.

타임아웃 끝나고 코트로 나오면서 심판이 뭐하고 있는지 관심이 없었던 댈러스의 실수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타임아웃 이후 댈러스가 수비를 어떻게 할지는 댈러스의 재량이고 거기까지 심판이 개입할 수 없죠.

축구는 어드밴티지 상황을 심판이 판단하는거고 프리킥에서 벽을 세울 수 있으니 다른 종목의 다른 상황이죠.

축구는 간접프리킥 시 공격자 판단하에 공 가져와서 바로 공격 전개 가능해서요.그래서 수비자가 공을 바로 안주는..
10초 기다린거면 경기 딜레이 더
시키면 댈러스 편든게 되니 공을
줄수밖에 없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