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리그에서 카이리 어빙의 차기 행선지로 자주 언급되고 있는 팀은 레이커스와 피닉스

선즈에 사트면 폴은 맵스가 안받을 테고, 에이튼+@겠군요.
선즈는 어빙을 받으면 오히려 폴을 남길 가능성이 커지겠고요. 폴-어빙-부커-오코기(크레익)-듀란트 클러치 라인업. 폴이 수비적 문제를 일으키면 어빙-부커 가드라인에 나머지 조합.

맵스가 에이튼에 흥미가 없다면 부커, 듀란트 말고는 카드 가치가 없어서 레이커스와 딜 하겠죠. 리브스-밴더빌트-하치무라-픽 골자로. 르브론이 강하게 푸쉬하면 AD일 수도.

어빙이 코트에서 끝내주긴 하지만
레이커스나 피닉스나 사트로 어빙 데려오면 습자지 로스터가 될텐데..
부커 듀란트 르브론 데이비스 전부 자주 아픈 친구들이라..맞는 방향인지 모르겠네요

랄과피닉스라 어빙의 기행에 대해 컨트롤가능할수있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딱 두팀인데 빠른 레버리지용 기사라고 봅니다 가뜩이나 두팀다 건강이 문제인 마당에 어빙이 건강하지도 않고하면 더 답이 없어서요

로스터 경쟁력 약화는 어쩔 수 없겠지만 르브론이나 갈매기가 이탈될 때 잘 버텨줄 수 있는 스타 선수가 있으면 정말 좋죠. 어빙도 부상이 없는 편이 아니라서 문제이긴 하지만..

디로와 어빙을 각각 맞사트 가능한가요 1대1 말고
디로+ 벤더빌트 <-> 어빙 같은 식으로요 (125% 샐러리는 맞다는 가정하에)
두팀다 그냥 하드캡되고 가능은 한지...

가장 높은 확률은 맵스죠 언론에서 근거 없이 계속 흔드는거라 봅니다

선즈가 어빙을 받지는 않겠죠.. 폴 부커랑도 안맞고 듀란트가 과연 좋아할까요?

요새 댈러스에서 행복해 보이던데 성적 욕심만 없다면 남을 거 같습니다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레이커스가 어빙 사트하는순간 하드캡에 걸리게 되는데 로스터 구성이 가능할까요? 전부 미니멈만으로 채울 생각인가..

 선즈는 여러모로 힘들지 않나요

듀란트가 원할리도 없을거 같고

듀란트 언해피 뜰 것 같습니다. 

하필 제 두 응원팀이,,,,,

아 쫌 애좀 그냥 놔두고 있는애들 데리고 잘하자,,,

어빙은 어차피 선호 행선지 보단 가장 큰 계약 주는 팀에 있을테니 댈러스가 풀맥스만 제시하면 남을겁니다.

이쯤되면 레이커스는 이용만 당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