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시장에서 연 30~35밀 계약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프레드 밴블릿

선수의 몸값은 해당 선수의 절대적인 레벨이 아니라 시장 상황이 정해지게 돌아가죠. 시장에 풀리면 저정도 몸값 받을겁니다. 일단 휴스턴은 확실히 지릅니다. 30+로.

호제가 3 만 좀 더 들어가도 fvv 랑 어떻게 비벼 볼텐데 

샐러리 여유만 있었어도 레이커스도 FA시장 때 노려볼 수도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알겠으니까 fa때 와줘

히로, 풀, 브런슨 보다 더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군요.

잘해요 정말

언드리프티>D리그>벤치>키식스맨>주전>올스타
의 과정을 모두 거치며 성장해왔고, 분유버프 이후 3&D가드로 커버렸습니다. 우승까지 경험했고 키 빼곤 빠지는게 없는 육각형의 가드라서 시장에 나오면 인기 많을 겁니다. 30밀이 적정가라 생각되지만 더 크게 지를 팀도 있을겁니다.

캡룸 있고 포인트가드 필요한 팀이라면 4/120M 까진 질러 볼만 합니다. 망했단 올 시즌 봐도 세부스탯에서 플러스 찍고 있는거 보면 공격 안되면 다른거라도 해서 팀 도울수 있는 선수고 일단 턴오버가 진짜 적습니다

물론 그 돈을 토론토에서 줄수 있냐는 다른 문제겠죠

키 빼고 다 괜찮은데, 그 키로 인한 단점(미스매치 발생)을 수비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선수.
좀 비싼가 싶기는 한데 적정가 맞는 것 같네요.

저번 계약때 이렇게 줬다면 수긍갈만한데..

최근 모습은 그닥이라..

조금 오버페이 같네요.

TS는 큰 차이 안 납니다만,

올시즌 야투율도 그렇고 3점도 커리어 로우급이라.

연 25밀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시장상황상 30밀즈음으로 받을것 같긴하네요. 

올랜도 피지컬 형님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너는 슛만 쏴

FA로 나오면 4년 130M은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4년 110~120M 정도가 팀 입장에서 안정적으로 생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