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맥마흔이 언급한 댈러스 트레이드 소식 정리 - DFS, 우드, 라빈, 보얀, 에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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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1-31 09:16:53
https://twitter.com/MavsPlsWin/status/1620175714355138560?t=N-YNO2hCJ0c6QuO7Xeaczg&s=19
https://twitter.com/MavsFilmRoom/status/1620188477370564608?t=N-YNO2hCJ0c6QuO7Xeaczg&s=19
-DFS가 데드라인까지 트레이드 된다면 놀라울 것. 댈러스는 돈치치 옆의 두번째 스타 영입을 위해 다수의 픽과 함께 패키지를 꾸리는 것이 아니라면, DFS를 트레이드하지 않을 것. DFS는 돈치치가 가장 좋아하는 팀 동료.
-댈러스의 목표는 이번시즌에 전력이 조금 좋아지는게 아니며, 우승을 위해 스타 선수 영입을 원함.
-댈러스의 로테이션 선수 중 가장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크리스천 우드이며, 그가 FA 시장에서 많은 돈을 받을지 모르겠음. 댈러스가 그를 트레이드 한다면, 1라운드 후반픽과 향후 샐러리를 되찾을 수 있을 것.
-댈러스의 일부 의사 결정권자들이 잭 라빈을 좋아하는 것은 맞지만, 부상 이력과 수비에 대한 우려도 있음. 다만 언젠가 다시 노릴 수 있는 선수는 맞음.
-보얀 보그다노비치는 지금 당장 돈치치를 만족시킬 수 있지만, 이는 임시 방편에 불과함.
-댈러스가 디안드레 에이튼을 노린다는 얘기도 나오는 중이며, 그는 더 장기적인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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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를 트레이드하면 향후 샐러리를 되찾을 수 있다는게 무슨 이야기일까요? 우드가 이번 시즌 만기라 같은 만기자원으로 트레이드 하더라도 향후 샐러리를 되찾는 것과는 관계가 없는데요. 1라운드 픽 회수와는 관계가 있지만 향후 샐러리와는 관련이 없을 것 같은데 어떤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