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 터너 2년 $60M 연장 계약

굿무브네요 둘다

올해 샐캡 남는거 주는걸로 2년 싸게 계약 뭐 이런느낌인가요?? 이런건 또 첨 보네요

현재 시즌의 연봉을 올려주는 연장계약이 가능하군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잘생겼습니다

현재시즌의 연봉을 올리는 연장계약은 첨 보네요

연봉 재협상을 했군요. 양측 다 만족할만한 협상을 한 거 같네요.

서로 만족할만한 연장계약이겠네요

이런 계약이 되는군요

와우 연장을 받았네요 로열티 하나는 정말 대단합니다

팀은 활용해도 되고 트레이드로 제대로 값어치를 받아낼수 있는 기간을 벌고 터너는 2살 늘긴하지만 구단들 2년뒤 샐캡 인상도 생각한게 아닐까싶네요

연장계약을 했지만 여전히 2월 9일까지 트레이드 가능하다고 하네요. 연장계약 기간이 길지 않아서 그런가봅니다.

특이한계약이네요 이번시주 올려주고 2년연장이라니 근대 2시즌후면한국나이로35이될거라서 선수입장에서는 3~4년계약을 노리고 싶었을텐데 생각보다 짧고 금액도 적당하네요

저런 계약이 나온건 인디가 올해
언더캡이어서 그럴겁니다.
심지어 15M 정도를 채우지 못하면
벌금을 물어야 됐었어요.
그걸 이용한 연장계약인거고
터너의 프로정신은 박수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인디는 아마 이번
오프시즌에도 트레이드를 도모할 수
있을겁니다... ㅜㅜ

매번 트레이드루머가 있는데
매번 남아서 적절한 활약해주는 터너갓

이제 최소 샐러리 미달 팀은 스퍼스 하나인데..

스퍼스도 퍼들을 저런 식으로 잡을 수도 있겠죠.

사실 최소 샐러리 미달이라는건 어떻게든 해결가능해서 별 문제가 아니거든요.^^;;

언더캡 상황이라 가능했네요

언더캡을 채우면서 윈윈하네요.

터너 드라마 2시즌 연장

저렇게되면 터너는 올해 트레이드 안하고 오프시즌 2년/41m 선수로 트레이드 되겠네요.
터너입장에선 FA로 나가서 대박 혹은 쪽박에서 안전를 택한거고. 연장계약 맺으면서 가고싶은 팀으로 트레이드 해주는걸 약속받았을지도?
도리어 버디힐드가 먼저 트레이드될 수 있겠네요.

서로 좋은 계약을 했네요.

 진짜 인디애나 걱정만큼 쓸데 없는 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