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도 지리그에 남아있을 제임스 와이즈먼

와쿠무도 정착이 안 됐는데 팻볼주까지 픽한건 너무 미스 같네요

이젠 돌아오는게 겁나네요.

https://twitter.com/daltonj_johnson/status/1599939825058033664?s=46&t=81ggKwhsh_MnKaaah5jXLg

여기서라도 훈련하고 많이 배우고 성장할수있다면..

충분한 기간동안 지리그에서 경험을 쌓는게 좋을거 같네요.. 골스팀도 그동안 좀 안정적으로 승수 좀 쌓게요.. 지리그에서 쇼케이스 좀 잘하고 돌아와서도 적당히 가능성만 보여준다면 트레이드 하면 좋겠네요

최근 두경기 모습은 고무적이라서 어쩌면 조만간 다시 볼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09년 커리때 동기중 최악의 2픽이였던 (하심 타빗)의 뒤를 이은 망픽이 될 지 슬슬 불안하군요

올스타전까지는 없는 선수라 치고 G리그에서 경험치 먹이는게 좋겠습니다... 

3경기 정도 뛰는거 보고 꼭 팔아야한다고 주장했던 1인...

어떻게보면 농구는 마이너리그처럼 체계적인 교육 체계가 없어서 와이즈먼 형태의 픽은 성공하기가 쉽지않긴 하네요

어떻게든 살려야 합니다....그래야 팔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