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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란트, 브루클린 잔류 결정 + 트레이드 논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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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24 00:10:22

https://twitter.com/ShamsCharania/status/1562092553364770820?t=osQvN-7fp6HDu1Cex9MdDw&s=19

https://twitter.com/BrooklynNets/status/1562092355754377219?t=v0iedRBwOV4S-NaCz40GLw&s=19

https://twitter.com/wojespn/status/1562093275653279747?t=JTL_0fUAqGzaJgnrgrrBow&s=19


월요일 LA에서 스티브 내쉬, 조 차이, 션 막스, 케빈 듀란트, 리치 클레이먼이 미팅을 가졌고,

결국은 브루클린에서 함께 가기로 합의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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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8-24 00:02:57

결국 이렇게 끝나는군요..

2022-08-24 00:03:06

이렇게 듀란트 사가가 끝나는군요

Updated at 2022-08-24 00:03:28


소식 감사합니다

2022-08-24 00:03:17

뭔가 너무 허무해서 제목 보자마자 빵터졌네요

2022-08-24 00:03:57

어빙도 잔류하겠네요.

Updated at 2022-08-24 00:04:23

결국 이럴줄 알았습니다. 브루클린이 건강하다면 전력상 우승 도전 못할팀이 아니죠.

2022-08-24 00:04:24

와 이게 드디어 끝나네요

Updated at 2022-08-24 00:05:10

드디어 끝났네요

2022-08-24 00:05:04

그래도 정리가 됐으니 다행이네요

2022-08-24 00:06:31

드디어 끝이네요

Updated at 2022-08-24 00:07:20

이럴 것 같았습니다. 다른 팀들의 오퍼가 너무 터무니 없었어요. 브루클린도 진짜 보내려던 순간이 있었을 것 같은데, 그 정도 트레이드 할 바엔 듀란트 달래고 달리는 게 성공할 확률이 훨씬 크죠. 시몬스만 돌아오면 동부의 우승은 더욱 치열해지겠네요. 레이커스는 이제 어쩌나..

2022-08-24 00:07:21

이게맞는듯
벤시몬스가 수비가 되고 1옵션 역할욕심이없기에
공격욕심이 있는 어빙과 그 중간 어디쯤있으면서도 탁월한 듀갱이기에 지금 시너지가 최적..
여기서변수는 어빙인데...흠..

2022-08-24 00:07:43

오프시즌 뉴스 중에서 고베어 트레이드 소식 다음으로 반가운 소식이네요...

2022-08-24 00:08:14

더 안 끌린 게 다행이네요

2022-08-24 00:08:39

감사합니다…

2022-08-24 00:08:54

대충 조인성&심수창짤

듀빙몬 출격하면 진짜 무서울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한 시즌 잘 뛰는 모습 보고싶네요.

2022-08-24 00:14:00
2022-08-24 00:34:00

Updated at 2022-08-24 00:14:50

네 지겨웠습니다. 팀케미가 어떨까요 

2022-08-24 00:11:18

레이커스만 큰일났군요

2022-08-24 00:11:28

레이커스는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려나요

2022-08-24 00:12:32

단장 감독 짜르라고 할땐 언제고 갑자기 마음을 바꾼 이유가 궁금하네요. 내쉬와의 어쩡쩡한 관계는 어떻게 해결할지

2022-08-24 00:13:12

마침내!

2022-08-24 00:13:14

 그래도 내쉬는 좀 경질하면 좋겠는데..... 계속 감독을 하는 건 팀에게나 본인에게나 좋지 않아보여요

좀 쉬면서 준비를 더 하고 다시 돌아오는게 낫지 않을지

2022-08-24 00:14:20

듀빙몬 가보자! 진짜 어떤모습일지 궁금한 조합입니다. 시몬스가 100% 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2022-08-24 00:14:41

와….. 이게 되네요…..
보통 언해피 트레이드 요구는 바뀌는걸 못 봐서 때가 늦든 빠르든 결국은 트레이드가 이뤄질거라고 봤는데
트레이드 요구 철회및 잔류결정에 성공시키다니 대단하네요
그럼 어빙과도 연장 계약을 할지 어떨지… 이제 듀란트의 결정에 따른 다른 선수들도 도미노처럼 방향이 결정될텐데 어떻게 돌아갈지 궁금하군요

2022-08-24 08:12:43

코비도 언해피 트레이드 요구가 있었죠. 수습되었지만요.

2022-08-24 11:59:46

코비는 공식적으로 언론 발표까지 가진 않고 내부적으로 끝난거 아니었나요???

2022-08-24 13:59:32

공공연히 되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도는 검색해보면 쉽게 찾을수 있고요.

2022-08-24 00:15:14

와 드디어 끝났군요. 네츠 기대되네요.

2022-08-24 00:16:03

끝난거 맞겠죠..?

2022-08-24 00:16:11

파이널에서 골스와 만나자 듀랭아

2022-08-24 00:24:22

제가 가장 원하는 그림입니다. 듀란트 팬이자 골스도 응원하고 있는 팀이라서 두팀이 파이널에서 붙는게 소원이라는...

2022-08-24 00:28:55

저도 작년부터 이걸 원했었는데 올해 이뤄진다면 정말 역사적인 순간이 될거같네요

2022-08-24 11:26:34

1차전 시작 직전에 커리랑 듀란트랑 만나서
포옹하는 장면 보면 눈물 날 것 같네요

2022-08-24 00:20:52

이제 슬슬 FA 소식 다시 뜨려나요
멜로 슈로더 해럴 블렛소 등등..

2022-08-24 00:20:54

예스 예스 예스 듀빙몬 달려 보즈아~~~

2022-08-24 00:21:15

그간 나온 뉴스들을 되돌아보니 재미있네요.

 

닉 프리델 : 어빙과 듀란트가 모두 시몬스와 함께 브루클린으로 돌아온다면 놀랄 것.

플렉스: 케빈 듀란트의 피닉스행 가능성은 99%이다.

 

두 달 정도 계속되는 피곤한(?) 듀란트 사가를 지켜보면서, 오히려 저를 비롯한 매냐분들은 네츠 잔류 가능성을 가장 높게 봤죠. 결국 윈드호스트만 유명해진 이번 여름이네요;;;

2022-08-24 17:06:04

저도 저 플렉슨지 뭔지 저 분 생각이 가장 먼저 났네요.

2022-08-24 00:24:53

듀빙몬으로 달리겠군요 돌아오는 시즌 강력한 팀중 한팀이 될것같습니다.

2022-08-24 00:27:15

역시 예상대로 그대로 가네요

2022-08-24 00:31:22

이제 남은 fa선수들 소식 좀 뜨겠네요

2022-08-24 00:32:59

생각 정말 잘했네요. 심적으로 편안해지네요. 듀랭아 거기서 행복 농구해!

2022-08-24 00:41:23

박살난 팀 케미는 ,, ?

2022-08-24 00:42:28

듀빙몬 보고싶었는데 잘됐네요.

2022-08-24 00:47:22

플렉스 그사람은 대체 뭔가요 참...

2022-08-24 00:49:22

결국 이렇게 되네요

2022-08-24 00:56:29

진짜 정떨어지네요 듀란트 뭐하는건지.. 줏대라곤 정말 1도 없네요

Updated at 2022-08-24 07:42:47

남는게 제일 좋은 모양새 같네요;
오히려 타팀갔으면 훨씬 비난받았을것 같은데
이게 최선 같아요

2022-08-24 18:52:23

애초부터 무리한 무브였어요. 그걸 밀고 나간다고해서 줏대 있다는 소리를 들을것 같진 않네요.

2022-08-24 01:07:50

결국 잔류라..뭐 선택은 존중하지만 이렇게되면 꼴이 참 우습게 되버렸네여.듀란트도 어빙한테 농락당한 랄도!

2022-08-24 01:25:17

굿이네요. 듀란트가 네츠에서 좋은활약 펼치길

2022-08-24 02:11:24

넷츠 프런트가 강경하게 나온 효과라고 봐야 할까요? 

2022-08-24 02:21:17

브루클린 로스터 다시 보니 밸런스, 뎁스 모두 훌륭해 보이네요. 팀 케미만 좋다면 충분히 높은 곳을 볼 수 있을 것 갇습니다.

2022-08-24 04:04:11

듀빙몬 한 경기도 못보는줄 알고 믾이 아쉬웠었는데 잘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

2022-08-24 06:28:00

야호!

2022-08-24 07:07:32

맴피스 가면 재밌을 거 같았는데...!

2022-08-24 08:02:01

듀란트 어빙 은퇴 후 보다 나은 삶을 살려면

남은 계약동안 존재감을 보여줘야 합니다

작년 브루클린을 응원한 우리들을 위해

2022-08-24 08:26:19

아오.. 이 애증의 녀석..

정말 맘에 안들지만.. 이병헌이 되자. 논란은 실력으로..

2022-08-24 08:37:10

결국 이렇게 끝나네요

2022-08-24 08:47:08

구단이 이겼네요

2022-08-24 08:47:20

그런데 이렇게 mvp 급 아니면 올스타급 이상의 선수가 언해피 띄우고 트레이드 요청했다가

듀란트 처럼 다시 잔류 선언하고 트레이드 요청 철회한게 있었나요?

 

NBA 가방끈이 짧아서, 전 그런 경우를 본적이 없거든요

WR
2022-08-24 08:59:54

https://twitter.com/wojespn/status/1562101057563525120?t=R904rJDjCFestQKnuPaZJg&s=19

2007년 코비 브라이언트가 비슷한 사례입니다

2022-08-24 09:03:44

그래도 15년전에 비슷한 경우가 있었군요.

이렇게 빠르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자료와 빠른 뉴스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22-08-24 08:51:15

워... 

2022-08-24 12:03:30

 허망한 결말이네요..

2022-08-26 19:35:54

오오... 드디어 끝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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