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호스트 - 이전에는 브루클린에 내쉬와 막스를 해고하라고 요구하지 않았던 듀란트

어휴

그러고보니 전략일 수 있겠네요.

절대 안들어줄 요구를 함으로써 본인의 트레이드 가치를 떨어뜨리는...

이런 것도 선수가 할 수 있는 권리로 봐줘야하는지 참

다른 팀들은 계속 기다리겠네요. 지금 굳이 협상 응할 필요 없고 더 기다렸다가 다시 한번 듀란트가 액션 취하면 그때 가서 참여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솔직히 이런 팀케미면 길어야 시즌 중반까지입니다, 아님 듀란트 집 보내야 하는데 그걸 할 팀은 전세계 어디에도 절대 없을 거고요.

정말 팀으로선 최악의 짓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