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피셔 - 피닉스와의 듀란트 트레이드 협상 시작점으로 부커를 원하는 브루클린

부커가 기본이라니

역시 4년이나 남아서 브룩클린이 갑이네요 모든걸 떠나서 제일좋은 조건 제시하는 팀으로 보낼꺼 같네요

와, 이러면 선즈가 받을 수 없을텐데 말이죠. 

부커라니

부커가 선즈의 프렌차이즈 스타선수라 불가능하지만 조합상으로만 보면 위에 선수들 보내는것 보다 부커대신 듀란트가 있으면 조합상 더 강력해 보이긴 하네요

역시 딜 할땐 처음엔 크게 불러야죠 

솔직히 넷츠도 부커 달라고 하면 썬즈가 안할거 알고 있을겁니다 ...

부커 이상은 안 받겠네요

이 정도는 되야죠

부커 미칼 캠존슨에 픽다발 원하나 보네요

에이 그래도 설마 부커를 넘길까요? 가능하려나

아침 댓바람부터 뭔일인가 싶습니다 이왕 팔거면 저렇게 가는게 맞죠

부커가 프랜차이즈라는걸 제외하고 보면, 폴 부커 듀란트조합보다, 폴 듀란트 에이튼이 더 안정적으로 보이기는 하네요.

문제는 신인연장계약 2명보유금지
결국 시몬스를 팔아야 부커가 옵니다

 정말로 몰라서 그러는데, 듀란트 - 부커 정도면 할만 하지 않나요? 부커가 아직 한창이긴 하지만 듀란트가 간다면 우승을 할법도 한데..  거기에다 올해 혹은 내년에는 어빙을 싼값(?)에...   네츠 입장에선 우승 대신 차세대 코어를 얻어오는 셈이니..

브루클린 입장이야 이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부커 브루클린가면...
부커 켄달 시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