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리 어빙한테 장기계약 제안을 꺼려하는 네츠

Outright

일단 PO니까 지켜봐야할듯합니다

이번 배신 사태로 모든 구단들이 이런 생각을 가졌을 것 같아요.

부상이 너무 잦아요.

둘다 이해가 갑니다

친한사이니 친한친구 챙기려는 듀란트

구단에 해가 됐으니 꺼려하는 브루클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듀란트가 어빙을 원하면 둘다 떠나는게 맞는길이 아닐까 싶네요

듀란트 어빙 시몬스가 시즌첨부터 손발맞추면 의외로 조합이 좋아보이긴 해보이는데..

1+1 계약이 제일 좋긴 한데 

그러면 어빙이 사인할 리가 없고....

잘한다 밀어부져.

당연히 잡아야죠. 내보내면 아무것도 안남는건데..

듀란트 어빙 시몬스 빅3 최소 2시즌이라도 돌려는 봐야죠.

진짜 하든 데려오느라 픽만 안썻다면 다내보내고 싶은 

심정일수도 있겠네요.

장기계약했는데 원숭이두창이 퍼져서 또 백신 안맞는다고 드러누우면 프론트는 홧병나겠네요

다양한 이유와 핑계로 최근 3년간 출장한 경기 수가 절반도 채 안되고 갖가지 잡음도 일으킨 선순데 단기도 아니고 장기 연장 계약 맺는건 호구죠.

구단이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