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클랙스턴의 오퍼 시트에 매치할 브루클린, 예상 계약 규모는 3년 35밀

와 자유투 생각나는 선수에게

비싼것 같네요. 3000밀도 사실 비싼거 같은데 자유투 때문에 대놓고 파울 공략 당하던데....

요즘 시대에 각광받는 빅맨은 맞는 거 같습니다. 드러먼드도 나가니 오버페이 해서라도 붙잡을려고 

하는거 같은데

계약 제시할만한 팀이 있을까요?

아직까지 공격으로는 뭘 보여준게 없어서

3년 25M 정도가 맞을거 같긴한데요...

모 밤바랑 클랙스턴 둘 중 누가 더 많이 받을지 궁금해지네요

루니야 고맙다.

너무 비싼 느낌인데요. 연간 8m 이하여야 될 거 같은데..

동료들이 좋아하고 잘 달리고 허슬 끝내주는데 약점이 명확한..
사실 아무리봐도 오버페이 확정인데 잡아야 되는 이럴 때가 애매한거죠.^^;;

솔직히 오버페이로 보이는데..빡빡한 네츠 페이롤 생각하면 다른 방법이 보이진 않습니다..

듀란트가 붙잡아 놓고 자유투 연습 좀 시켜야죠 ㅠ.ㅠ

성공했네요

다른 건 둘째치고 이 선수 건강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3년이나 줄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넷츠입장에서는 이미 지난시즌 미니멈 빅맨들로 채우면서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유일한 빅맨자원인 클랙스턴은 수비가 약한 넷츠 로스터에서 그나마 가장 수비적인 유형이기에 어떻게든 잡으려할것 같습니다 

방출할뻔했었는데. 비싸네요

킹스의 홈즈보다 비싸네요

RFA니까 브루클린 입장에선 무조건 붙잡아야죠

개인적으로 샬럿같은 팀이 하텐슈타인과 함께 클랙스턴도 FA시장에서 노려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성장세가 보이지 않나요? 플옵경기만 봤는데 그정도 값은 할거같았는데 아닌가요? 시몬스랑 합을 잘맞추면 수비 시너지가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시몬스와의 클러치 자유투 쇼다운은 상상만해도 어질어질하네요

수비에서 미스매치가 발생하지 않는 선수라 받을 만 하다고 봅니다. 듀빙에 해리스 복귀, 세스, 밀스, 시몬스까지 창은 충분해서 굳이 외곽슛까지 던질 필요는 없고 핵어작전은 시몬스한테 걸겠죠 뭐

자유투만 극복해도

일단 비슷한 클래스의 빅맨들만큼은 받을 텐데,

자유투가 심각해도 너무 심각한 수준이라.

자유투 옵션 엄청 걸면 열심히 하려나요 ㅠ

오버페이입니다
잡지 말아야 해요

잡으면 자유투 구멍이 시몬스 클랙스턴이라 플옵에 치명적입니다. 포기해라 넷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