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과 듀란트가 지쳤다는 것을 인정한 스티브 내쉬

최악의 인터뷰 중 하나네요
한 두번도 아니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듀란트는 30경기 가까이 빠졌고, 어빙은 아예 빠졌다가 원정 경기만 뛰다가 막판에서야 그런건데요. 라마단 금식은 상대팀에도 한명이 하고 있고 

잘리겠네요

같은 팀 감독이 아니라 그냥 NBA 타팀 동료가 팟캐스트에서나 할법한 수준의 이야기같아요. 남 일 얘기하는거마냥

누가 40분씩 뛰게 했는지

코칭도 최악, 인터뷰도 최악...

내쉬의 태도와 별개로...이 만화가 떠오르네요...뭐든지 기본은 체력..

유체이탈 화법

듀란트는 어찌저찌해서 이해라도 하겠지만
어빙은 라마단 금식때문에 지쳤다?
팬들 속 뒤집어버리는 소리를하네요

그걸 가장 잘아는분이 왜....

이거 우동님 시즌 초반스러운 인터뷰네요

장난치나

그냥 좀 하아~ 다음 시즌엔 우승 못해도 되니까 제발 보지 말자

에혀 승상이 할 얘기가 아니잖아요

라마단은 상대팀 제일런도 하고 있고 듀란트 굴려지는거 막을 사람이 감독 아닌가요? 

넌 정말 안쓰러워. 나한테 늘 맞아서 말이지..

어빙은 왜 지친거죠. 40분씩 굴렸다고 해도 정규시즌 몇 경기나 뛰었다고

개인적으로 스타플레이어 출신 감독 중 최악 후보 중 하나

듀란트는 본인이 굴렸으니 그렇다치고 어빙은 완전 멕이는건데요 ?

이번 시즌 끝나고 안 잘리면 신기할 감독이네요

내쉬 아웃

왜 이런 인터뷰를 하는거에요..
선수관리 꼭 해주고
감독으로 더 업그레이드 되길

감독으로는 승상이 아니라 마속에 가깝네요...

보겔희생양 취급과 비슷한 평가를 받기원하는 스탠스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