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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즈 - 브루클린에게 팀에 남을거라고 전한 제임스 하든, 네츠는 하든에 대한 오퍼를 들을 생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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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27 10:54:00

https://twitter.com/_Talkin_NBA/status/1486494268634152961?t=tfhXPWM95x7XeYo-FhD9Gg&s=19

https://twitter.com/wojespn/status/1486511284178857984?t=UMGhhbbhwauyXZnDzd9FgA&s=19


데드라인을 앞두고, 브루클린은 어떤팀과도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 협상을 하지 않을 것.

근거는 하든이 브루클린 오너 그룹과 프런트에게 팀에 남아서 우승할거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한 것.

어빙, 하든, 듀란트 빅3는 그들이 함께라면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믿음.

오프시즌에 하든을 노린다는 필라델피아의 계획은 공공연한 사실이지만, 그들은 아직 브루클린에게 오퍼를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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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1-27 10:27:17

빅3가 함께라면.. 이게 제일 어렵네요

2022-01-27 10:28:22

작년에 우승했어야 됐는데, 어빙 부상이 아쉽네요.

시기를 놓치면 이렇게 힘들어요.

2022-01-27 10:28:43

애초에 퍼킨스 말을 그대로 믿은게 유머

2022-01-27 10:30:15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아이고 어빙아...

2022-01-27 10:34:18

역시 퍼킨스 얘기는 영양가가 없죠

2022-01-27 10:38:44

꾸역꾸역 올해 우승한번 해보자

샤프를 열심히 키우면 가능할지도..

 

2022-01-27 10:58:46

이번 데드라인때야 당연히 하든 오퍼를 받을 이유가 없죠. 리빌딩하는 팀도 아니고...

2022-01-27 11:01:01

퍼킨스는 생긴거랑 다르게 참 언행이 가볍네요.

2022-01-27 12:55:03

하든이나 에이전트가 밝히지 않는 이상은 거의 루머 수준이라고 보셔도 될거 같습니다..확실히 불만은 있는거 같은데 언해피 띄울 만큼 좌절감을 느낀건 아닌거 같습니다..

2022-01-27 12:31:15

빅3라면 우승후보 1순위긴하죠

올해는 우승가보자~

2022-01-27 13:09:31

아빙 상황이 뭐 확정난 것도 아니고.. 듀란트도 2월에 복귀하고요.. 아직 포기할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넷츠도 현 전력에 만족안하고 트레이드 알아본다고 하니 트레이드 시장 끝나면 어느정도 전력이 바뀌어있지 읺을까 싶습니다.

2022-01-27 13:24:10

듀털빙이 함께라면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동의합니다. 그 세 명 스스로 말고는 누구도 못 막을 것 같긴 합니다.

2022-01-27 15:16:07

하지만 별 성과없이 시즌이 끝난다면?

2022-01-27 15:27:40

현상황에 아무렇지 않다면 보살이죠

우승하려고 왔는데 휴스턴보다 나을게 없는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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