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관계자들에게 다음시즌 엠비드와 함께 뛰고 싶다고 전달한 제임스 하든 캠프

황폐화 된 로스터 이끌고 혼자서 이끄는 것도 지긋지긋 하겠죠
브루클린도 결국 그렇게 되버리니

하든-커리-타이불-해리스-엠비드 보겠군요.. 

후덜덜.. 정말 가나요
만약 간다면 어빙이 결정타 날렸다고 봅니다.

솔직히 하든이 대외적으로 별 말 안해서 그렇지 어빙 하는거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너무 뻔한거라.

만약에 하든 필라로 가면 필라 각잡고 봐야겠네요 엠비드 하든 꿈의 조합

퍼킨스가 넷츠에 적대적인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냥 어그로꾼에 kd랑 싸우고 어빙 극딜때리고 이 사람 말 곧이곧대로 믿는 것도 참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지켜봐야죠

퍼킨스??? 믿거…

This is the Kendrick Speaking.

정황상 일리는 있지만 켄드릭 퍼킨스 말은 너무 신뢰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FA로 필리로 가고싶다고 해도 시즌 중에 이야기하고 다니는건 본인한테 별로 득이 없습니다.

언론이 시즌 내내 소속팀과 본인을 흔들텐데 그닥 현명하지 못하죠.

퍼킨스는 웨스트브룩과는 매우 가깝지만 하든에게는 항상 적대적인 사람이라서 어느정도는 걸러 들을 필요는 있을것 같습니다

당연하다고봅니다

제가하든이라도 지금상황은빡칠만합니다

그냥 지금이라도 필리갔으면좋겠습니다

모리가 그냥 기다리는게 아니었군요. 결과는 다음시즌 보면 알겠죠

모리 존버 성공하나요..

퍼킨스발이군요.. 별다른 소스는 없이 본인 생각을 그냥 밝힌거라고 봅니다

신뢰도는 모르겠고..
어제 하든 더블팀 당하는거 보니..아 이건 좀 빡치겠다 싶긴 하더군요

어빙의 역할이 크지않았을까 조심스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