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펀치를 갈긴다네여
그래도 피펜이 선배라고 이슈시켜서 도와드릴려는(?)의도로 읽히네요개인적입니다.
정답입니다
기사 내용의 진위 여부에 앞서, 저 언론과 저 기자의 기사는 가져오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기랑 이름도 겹치고, 하도 이상한 기사를 많이 써서 기억에 남는데 저긴 진짜 후...
장성훈은 뉴스 기자라기도 뭐하니 거릅시다
한 7-8년전에 이미 인스타에서 둘이 설전 벌인적있지않나요. 샼이 피펜보고 사이드킥이라하고 피펜은 제대로 반박도못하고 일방적으로 몰아부친거로 가억하는데.
조던이 직접 나설 필요도 없는게 다행이네요.
적어도 관계회복의 여지는 있겠죠.
그래도 피펜이 선배라고 이슈시켜서 도와드릴려는(?)의도로 읽히네요
개인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