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백신을 맞을때까지 경기에 뛰거나, 훈련하지 못하는 카이리 어빙

선수 생각이 아니라 팀 결정인거죠?

맞긴 맞는다는 건가요?...

잘한 결정같네요 플옵때 바뀔리도 없으니 어차피 없는 셈 쳐야할 전력입니다 어빙도 이정도 압박을 줘야 맞겠죠

이러면 연봉은 어떻게 되는거죠

속 시원하네요 항상 끌려다닌것 같던데

사이다같은 결정

이건 정말 넷츠가 잘한 결정 같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선택에는 결과가 따르는 법!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과연 이래도 안 맞을지 정말 궁금하긴 하네요

어빙도 끝까지 가려나요??

주사위는 던저졌다...

굿

애는 이래도 안맞을것같음

이런 상황에서도 설마 버틸 수 있을까요. 백신 안 맞으면 농구 못한다는 말인데...

팀으로서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으라는거죠. 결국 맞는다고 봅니다.

어빙이라 맞을지 안맞을지 감이 안잡히네여

나의 신념은 맞지 않는 것이지만 내가 사랑하고 같이 뛰는 동료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 맞기로 했다... 라는 명분(?)을 내보이며 맞아도 뭐라할사람 없을것 같은데. 

제발 맞아줘~~~~

이렇게까지 해야할 상황을 왜 만드냐 어빙아..

 어이쿠야... 일이 커졌네요

어빙의 확고한 신념을 보고 싶습니다.

원정경기도 출장 안시킨단 의민가요?

2021-22 브루클린의 가장 큰 결정이네요. 선수의 중요도로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