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 리버스 : 벤 시몬스가 잔류하도록 설득하는 것은, 아직도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

자꾸 말이 바뀌는게 정말
말의 무게가 점점 없어지네요

제발 그만좀.....

잔류설득에 실패해서 조롱하는걸로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프로스포츠든 뭐든 결국 감정싸움이네요. 하긴 수백억이 걸렸으니 저럴 만도 하려나요.

제발 입좀;;;;;;저런소리해서 팀이건 시몬스와 관계건 뭔 도움이 된다고;;;

뭐 인터뷰 요청하는게 저런 이슈 뽑아내려고 하는거긴 한데 너무 솔직하게 드러내는거 아닌지..

사실상 구단에서 잔류 시키는 건 포기 했으니 저런 말을 하겠죠.
설마 구단에서 지금도 잔류 시킬려고 노력하는데 저러지는 않겠죠.

구단측에서 인터뷰 금지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 자포자긴가;

전체적인 맥락은 이상하지 않고 지난번하고 비슷한데
기사가 제목을...

최악의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