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NBA-Talk
/ / / /
Xpert

가넷 vs 던컨 vs 말론 vs 노비츠키

 
  1408
2020-07-11 22:21:24

가넷, 던컨, 말론, 노비츠키 이 네선수 모두 미들슛에는 일가견이 있는 선수들입니다.

만약 4쿼터 마지막 1점 승부차에서 오픈 45도 미들슛을 던져야 하는 상황이라면 누구한테 슛을 맡기시겠습니까?


16
Comments
2020-07-11 22:40:56

노비와 다른 세명은 격이 다른 슈터입니다...

Updated at 2020-07-11 22:51:27

이견없이 노비츠키

2020-07-11 23:14:37

사기츠키 학다리하며 사기치기 딱 좋군요

2020-07-11 23:31:42

노비 던컨 말론 가넷 순으로 뽑을것 같습니다.

2020-07-11 23:52:00

거리별 야투율을 보니,

0-3, 3-10피트 구간에서는 Tim이 가장 좋고, 10-16, 16-3점 라인, 3점 구간에서는 Dirk이 가장 좋네요.

확률높은 슛이 필요한 상황이니 골대 가까운 곳에서 확률 높은 슛을 쏘는 Tim을 선택할 거 같습니다.

 

3점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당연히 Dirk이구요.

2020-07-12 01:14:42

고민도 안하고 독일아재 찍었습니다

2020-07-12 01:36:13

노비츠키 찍었습니다.

팬심 제외해도 네명중에서는 대부분의 인식이 노비츠키로 손이 가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니나 다를까 60%정도 되네요

2020-07-12 01:49:09

오픈 45도 미들뿐만이 아니라 4쿼터 1점 승부차같은 클러치 상황이라면 전 코트 어디에서라도 노비츠키를 뽑겠습니다

Updated at 2020-07-12 02:42:44

이건 고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데..
무조건 노비츠키

2020-07-12 06:07:26

던컨이 저런 클러치샷에서 어이없게 많이넣는것같아서 찍어줬습니다

Updated at 2020-07-12 09:02:07

2000년대 말쯤에 위닝샷 랭킹(?)에서 코비가 1위, 던컨이 2위였었죠. 이미지와는 다르게 던컨이 더 샷이 엄청 많았습니다. 

2020-07-12 10:45:23

이 투표에서 노비츠키 외 다른 픽이 나올수도 있군요.. 갠적으로는 노비 - 말론 - 가넷 - 던컨 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들슛의 완성도 순서이기도 합니다.

2020-07-12 12:58:14

45도라는 상징성 3점이 아닌 미들점퍼 클러치라는 점이 중요할 거 같은데 노비>던컨>나머지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둘이 보여준 클러치 실적이 나머지 둘하고는 좀 확실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07-12 14:38:34

전성기 던컨의 45도 뱅크샷은 백발백중이었습니다. 예전 잡지에서도 다뤘던 내용인데, 던컨의 뱅크샷이 안들어가자 심판은 파울콜을 불렀고 수비수가 왜 파울을 주냐고 묻자 저게(던컨의 뱅크샷이) 파울이 아니면 안들어갈리 없다고 했던 일례가 있을만큼 위력적인 공격루트였습니다.미드레인지라면 노비이지만 45도에서만큼은 던컨손을 들어주고싶습니다

2020-07-12 17:46:31

다른 지점이라면 무조건 노비겠지만 45도면 생각 할 것도 없이 던컨 찍었습니다.

2020-07-12 19:54:09

45도니깐 던컨헌테 한표 주겠습니다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