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공격 수비가 아닌 선수 자체로 커리 vs 레너드 누굴 택하시나요??

무조건 레너드요

선수의 완성도를 본다면 솔직히 밸붕이죠.

공격력 : 커리 >> 레너드  이정도라면

수비 : 레너드 >>>>>>>> 커리 이쯤 되겠죠

그래도 우승 횟수는 같고 MVP는 서로 다르게 2개씩 나눠 가졌으니

좀 더 높은 임팩트를 보여준 커리로 하겠습니다

커리어 비교, 실력 비교, 취향 비교 뭐 등등 비교에 있어서도 다양한 기준이 있어서 그냥 저렇게 두 선수를 놓고 누구를 택하냐고 하시니까 섣불리 답을 못 내리겠네요.

농구가 1대1이라면 무조건 피지컬 좋고 공수겸장인 레너드가 훨씬 가치가 있겠죠.

하지만 농구는 1대1이 아니고 5대5죠. 5대5에서는 레너드와 비교해서 우위인 커리의 공격력, 공격 스타일이 레너드보다 떨어지는 수비력보다 팀 승리에 더 크게 작용할 것 같아서 저는 커리를 선택할 것 같네요.

실제로도 커리가 가진 정점을 극대화시키면서 레너드보다 더 좋은 커리어를 이뤄냈구요.

무조건 커리요
2시엠과 0시엠은 단순 취향,수비 기여도로 매꿀수 있는 차이가 아니라고 봅니다

레너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선수이지만 저는 커리 고르겠습니다 커리의 개인 공격력도 있지만 그로인해 파생되는 전술 옵션(스페이싱)이 사기인거 같습니다

2시엠 0파엠과 0시엠 2파엠간의 대결이군요.
공수겸장을 택하겠습니다.

이미 팀 수비 시스템이 어느정도 갖춰졌고, 괜찮은 슈터가 한명 더 있는 팀이라면 커리를
아니라면 무조건 레너드 고르겠습니다.

벨붕 커리요

이미 보여준게 다르죠
무조건 커리

작년 동부를 와그작 씹어먹고 올라온
쓰리핏 슬레이어에 한표를

정규시즌 잘해야 플옵을가죠 커리요

팬심 담아서 커리
팬심 덜어도 커리

플옵에서는 레너드가 커리보다 공격력마저 뛰어나죠. 작년 플옵은 볼륨은 물론이고 효율까지 커리보다 높았습니다.

시즌은 차이 없을거 같고 플옵은 결국 윙 싸움이라고 생각하는데 카와이는.공격도 우수한데다 수비에서도 상대 윙을 락다운 시킬 능력이 있는 선수라, 현재 기준으로 카와이가 더 쓸모가 많을듯하네요.
업적이나.올타임 랭킹을 따진다고 하면 커리가 무조건 우위라고 봅니다

벨붕 레너드입니다.

벨붕 커리라고 봅니다

커리 자체가 팀 전술에 기여하는 면이 더 크다고 봐서 커리요. 여기서 파엠0은 딱히 문제가 안될 것 같네요.

농구적인 면만 보면 비슷하거나 레너드 우위까지도 뭐 볼 수 있다 생각은 하는데

상품성이나 농구 외적인 측면을 본다면 밸붕 커리네요.

커리죠. 듀란트쯤은 데려와야할듯

제가 구단주라면 커리 감독이라면 레너드 고르겠습니다

이미 완성된 팀을 갖고 있다면 레너드를 꼽겠지만, 지금부터 왕조를 만들어가고 싶다면 커리죠.

시엠2개있는선수랑 시엠없이 파엠만 가지고 있는선수랑은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커리요 

커리도 약점중에 하나가 내구성인데 레너드는 훨씬 심해서;;;

전성기로 놓으면 커리를 고르지 않을 수가 없네요.

카와이죠 듀란트쯤 데리고오면 모를까

카와이는 릅과 듀란트에게 있는 빅게임모드 구현이 가능하죠 거기다 수비까지 만렙이라 카와이 뽑습니다

정규시즌은 커리

카와이는 결장자체가 많고 커리의 15 16이 워낙 압도적이라...

플옵은 17플옵이나 19플옵 생각하면 카와이

카와이가 플옵가면 공격에서 존재감이 플옵 커리한테 꿀릴거 없는데 

수비영향력은 하늘과 땅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리요

mvp 2회 vs 0회
커리는 리그를 뒤흔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