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와 함께할 다음 시즌의 호넷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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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픽으로 지명된 순간 브랜든 밀러는
폴 조지를 능가할 포워드
델 커리의 출장기록을 경신할 샬럿 호넷츠의 레전드가 되었습니다
2픽 드래프트 순간에는 저도 스쿳 지지자였어서 아.. 하는 아쉬움이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
그래도 밀러 픽 된 이후의 현장과 SNS 반응들을 보니 마음이 좋지는 않네요. 좋은 선수임은 분명한데..
앞으로도 '스쿳 거르고 밀러' 라는 이유로 조금만 삐끗거려도 비아냥과 비웃음이 계속 될텐데
밀러가 굳건하게 잘 이겨내고 2픽의 가치를 증명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상을 벗어나서 루키를 4명이나 뽑는 바람에 로스터 교통정리도 시급하게 되었는데,
남은 FA 기간 동안 어떤 선택들을 할지도 궁금해지네요.
어차피 1년 더 하위권 전력이라 헤이워드를 트레이드할 필요는 없었지만,
밀러가 지명된 이상 헤이워드를 적당한 값에 덜어낼 수 있다면 자리를 비워주는것도 괜찮을테고...
한편으로는 팀에 고만고만한 티어의 유망주들이 이미 꽤 쌓여버려서
이제는 슬슬 서서히 옥석 가리기를 시작할 시점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지난 한 시즌은 브릿지스가 사고 치며 시작해서 선수들의 줄부상 러쉬까지 참고 보기가 참 힘들었는데
이렇게 드래프트까지 마감이 되니 다음 시즌은 그래도 행복회로가 계속 돌아가네요.
플옵, 플인 도전은 물론 택도 없어 보이지만, 밀러의 ROY 수상을 팀 우승 응원하듯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늘부터 서머리그 개막일까지
열심히 밀러, 닉스주, 나지, 베일리 영상들을 돌려보며 손 꼽아 기다려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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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헤이우드와 로지어 중에서 로지어를 남기기를 ( 더 싸서 , 더 많이 뛰어서 ) 였습니다. 스쿳이 뽑히기를 원해서 약간의 심적인 갈등이 있었지만 밀러가 뽑히면서 3시즌 동안 143 경기 뛴 ^^ 헤이우드를 트레이드로 보내버리고.. 밀러가 경험치를 쭉쭉 먹고 잘 적응하며 희망적인 모습을 보려주기를 희망합니다. 윙은 나름 고만고만해도 옥석이 모여있는 틴이라고 생각해서 핸들러 위주의 드랩이 되지 않을까 했었는디
7.7? 의 윙스펜이라던 나지 선수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는디 뽑혀서 좋습니다. (하지만 유럽으로 알박기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