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수훈선수 및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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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12:23:42
요키치의 하드캐리는 당연히 해 주어야 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벤치에서 나와 흐름을 가져오는데 알토란같은 역할을 한
크리스찬 브라운 꼽겠습니다.
머레이도 잘했지만 4쿼터 몇차례 어이없는 턴오버는
경기가 접전이었으면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할 뻔 해서
머레이는 평균 정도 활약이었다고 보고
마포주는 시리즈 내내 주사위 1인데 이 선수가 살아나지 않으면
덴버는 계속 쉽지 않은 승부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경기로서 마이애미는 3점만 막으면 이길 확률이 높아진다는 게
확실해 졌으므로 남은 시리즈 덴버는 마이애미의 3점봉쇄에
우선을 두고 수비하면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오늘 경기도 3점이 지난번처럼 들어갔으면 덴버가 졌죠.
아데바요가 공격을 많이 할수록 덴버에게는 좋아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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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앰 야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