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는 스타영입보다..

디로 플옵성적은 상수라봐야됩니다..
개인적으로 디로정도만 바꾸면 괜찮아보입니다

리브스 하치무라 반더빌트 이 셋은 놓치지 말고 꼭 데려갔으면 좋겠네요. 트브주 워커는 아쉽지만 대체선수 열심히 구해보고 슈뢰더만 어떻게 안 될지...

어빙은 노릴수 있으면 노려야 하는게 플옵에서 릅과 우승을 이끈 적도 있고 확실히 플러스 자원인게 사실이죠. 서버럭하고는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rfa인 리브스와 하치무라를 매치하고 디로를 싸게잡고 모밤바 비즐리 드래프트픽으로 힐드같은 더나은슈터데려오는게 최선아닐까요? 핸들러도 급하긴한데 사인앤트레이드로 어빙이나 밴블릿이 온다는 찌라시도 희망회로를 돌리는거같고 온다 해도 다시 로스터가 재구성되면 조직력문제도 있고  ad와 르브론이 건강이슈가 있어서 빅3가 강해보일거 같지않아요 그냥 투빅에 기존멤버들로 조직력 맞추는게 나아보여요 ad백업빅맨도 필요해보이긴 한데 샐러리가 여유가 없어보이네요

집토끼중에 슈뢰더를 다들 너무 잊고 계신거같아요. 슈뢰더까지 잡는다치면 플옵에선 보통 7인로테 돌리니까
릅 AD 리브스 반도 하치무라 디로 슈뢰더 인데...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올만한게 디로밖에 없긴 하죠. 비즐리+밤바로 뭐 누구 데려와봤자 플옵에선 못나올게 뻔해보입니다...

레이커스가 이번 멤버로 다음시즌 초반에 승점쌓고 후반에 여유롭게 릅갈의 건강체크하면서 플옵에간다면 좋은결과가 있을거라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플옵은 레이커스의 실패보단 덴버의강함이 더 컸죠. 지금 멤버 그대로 가는게 좋아보입니다 

르브론의 노쇠화를 상수로 둔다면 현재 전력유지로는 컨텐더라고 부르기 힘들지 않나요? 물론 지금도 멋진 기량을 보여주긴 합니다만, 버블시즌과 비교해보면 르브론이 기량적으로 하락이 있는걸 부정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우승을 노린다면 계속해서 무브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에셋도 적고 묶인것도 많지만요

달릴꺼면 무조건 힐드라도 시도해봐야죠.
현상태유지는 의미없다고봅니다.
르브론이 풀타임뛰어도 이기기힘든데 르브론이 한살더은상태에서 내년 플옵뛰긴 무리죠.
달릴꺼면 리브스 하치무라잡고 후속무브는 무조건 해야한다고봅니다.
어정쩡하게 플옵권에서 픽도어중간해지고 몇년후에 말라죽는건 아무의미없죠.

쎄컨하드캡 179m을 넘기지 않으면 미니 mle를 쓸수있지 않나요??
릅 갈 벤더 크리스티 100m+(하치무라+리브스 25m)+러셀20m+비즐리나 밤바 17픽 포함해서 트레이드하면 약20m 여기까지 대충8명이서 165m인데 14,5인로스터 생각하면 미니멈,투웨이 합쳐서 5,6명 정도해서 14m 밑으로 맞춘다면 미니 mle 쓸수 있을거 같은데요.
미니 mle로 슈로더 잡으면 안되나요??
비즐리나 밤바 17픽트레이드로 힐드나 보그다노비치 정도 데려오면 좋을거 같네요.

딜로는 플옵 반등 여지는 희박해보이네요..

공감합니다. 결국 릅갈이 기둥인 팀인데 어차피 플옵은 릅갈이 캐리해야죠. 덴버와 파이널은 요키치 머레이에게 릅갈이 밀린거죠. 릅이 에이스 할 수 없는 레벨이 되었을때 스타 영입하는게 좋아보입니다.

힐드랑 게트쥬비교하면 어떤가요? 요즘 워낙 매치업헌팅 시대같아서 디로 힐드 리브스면 음 사이즈도 그렇고 수비가 특히 디로 힐드 일때는 요즘은 공격도 그렇지만 수비는 기본으로 하는 선수여야 플옵때 특히 랄의 디로 골스에 풀 탐슨도 헌팅 당하고 새크의 허더 몽크 마앰이 히로빠지고 잘하는것 등 개인적으로는 콘리 스마트 화이트 즈루 같은 선수가 좋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