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분들은 만약 요키치가 이번에

퍼스트팀 차이가 있어서 아직 못 제친다고 봅니다. 

근데 거의 올타임 순위에서 비슷하긴 할 것 같습니다. 

딱 이번에 요키치가 우승하고 파엠먹고 야니스와 다음달에 동반은퇴한다면 야니스가 딱 한계단위가 아닐까 합니다. 둘이 순위를 나란히 가져가겠지만 야니스가 요키치보다 조금 어린나이에 꽃이 피었으니 야니스가 앞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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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론은 박빙 같습니다

"커리어"라고 하셨잖아요. 따라서 굳이 순서를 매겨야만 한다면 쿤보가 DPOY도 있고 퍼스트팀도 두 개 더 많으니 요키치 위로 두어야겠지요.

퍼스트팀 더 많은 쿤보를 아직은 더 우위에 두고싶네요 

누가 더 가치 있냐? 이런 질문에는 현재 퍼포먼스 그리고 2차 스탯 때문에 요키치라고 해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커리어는 명백히 쿤보 우위라고 봅니다.

큼지막한 수상내역은 똑같인데 요키치에겐 없는 수비 쪽 수상 내역이 쿤보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제일 굵직한 수상 시엠 파엠 우승은 2-1-1로 같겠지만 그 다음 굵직한 퍼스트팀과 디포이로 인해 아직은 쿰보!! 굵직한 수상 다음 시즌 하나 따면 요키치!! 이렇게 생각중입니다

 쿤보와 요키치 

 앞으로도 선수생활이 많이 남은 만큼 선의의 경쟁했으면 좋겠네요

 요키치가 우승한다해도, 아직은 쿤보 살짝 우위라고 생각해요 저도

현재 최고의 선수는 조커라 생각하지만, 드랩 이후부터 커리어를 다 꼽아보면 어쨌든 쿰보가 우위라 생각은 합니다.

거기까지 하고 두선수 커리어가 끝나면
당연히 쿰보 우위 아닌가요?
미래에 요키치가 넘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번 시즌 요키치 우승한다면: 쿰보 > 요키치
커리어 마감할때: 요키치 > 쿰보
이렇게 예상해 봅니다

이 두 선수는 내구성도 좋아서 최소 3년 이상은 프라임 구간이라 봐서 지금 올타임 랭킹은 큰 의미없을것 같긴 합니다만… 요키치가 이번에 우승+파엠이라 해도 아직까진 쿰보의 약우위라고 봅니다.

현재의 임팩트는 요키치가 크지만 쿰보 역시 2시엠과 우승+파엠 당시엔 엄청났습니다.

커리어로는 못 넘지만 마음 속에서는 이미 넘었습니다

쿰보는 아직 고산지대에서 증명해내지 못했죠. 요키치가 말그대로 '위'라고 봅니다.

미래에야 모를일이지만 욬이 만들어낸 마일스톤을 쿰이 이미 다 가지고 있고 거기에 플러스알파를 쌓은 형태인데 당장 욬이 앞선다 보는게 코미디죠.

디포이라는 특이사항 가점 덕분에 아직은 쿰보 위라고 생각합니다

커리어는 객관적으로 근소하게 쿰보가 우위인게 팩트이지만 이번에 우승 못해도 둘중 농구선수로서 더 뛰어난 선수는 저에겐 누가뭐래도 요키치입니다 요키치는 진짜 2000년대 르브론 이후로 가장 완벽한 선수입니다 

아직은 쿰보 위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둘 다 전성기가 한참 남아서 진짜 말도 안되네요.

야니스의 근소 우위라도 봅니다.

쿰보의 위죠, 요키치는 퍼스트 3개 아니였나요? 디포이도 있는 쿰보가 위겠죠.

 동급이죠. 마이클 조던이 올타임 넘버원으로 인정 받던 시점도 채임벌린이나 압둘자바보다 누적, 수상, 우승횟수 다 밀렸던 시절입니다. 동시대 보고 있는 팬들의 판단이 수상실적 따위보다 훨씬 중요하죠. 요키치가 우승 말고 리그에서 이룰건 다 이루었는데 우승까지 하면 누가 요키치를 쿰보보다 아래로 둘까요.

딱 동급 느낌이에요

퍼스트팀2개차이 디포이 다수의 수비팀 쿤보의 우위죠

결국 누적 때문에 쿤보가 근소 우위 아닐까요. 요키치가 튼튼하다보니 또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