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마이애미에 마앰시절 르브론 추가하면

마앰 릅이면 히트에 돈 걸겠습니다.

이러면 당연히 히트 우세죠

컨파를 뚫은팀에 역대2위급의선수가 오는것이면.. 우위일거같아요!

그럼 덴버 우승확률이 11.7프로일거 같은데요..

1차로 애런고든이, 최종 방어는 요키치가 해야할 텐데...그러면 둘의 파울 트러블이 걱정이고...릅당탕탕만 생각하자니 킥아웃 3점과 컷인도 봐줘야 하고....
프라임 릅이 오면 역으로 덴버가 11프로라 봅니다.

공격은 다른 수준이 되겠지만
여전히 요키치 수비가 어려워 보입니다
50대50 봅니다
문득 버틀러와 르브론도 굉장히 잘 맞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르브론이랑 버틀러가 돌아가면서 머레이 잡으러 들어가면 아찔하겠는데요..

버틀러가 웨이드보다 아래라고 보고 아데바요랑 러브는 비슥하다고 보면 무조건 우승까지는 아닐 것 같습니다.
일단 모두 체력이 바닥 난 상태라서 이것도 변수고요.

마엠빠+버틀러빠입니다..르브론와도 전재산 걸라면 덴버에 걸겠습니다..

웬만하면 릅일텐데 덴버가 팀 완성도가 높아서 무조건 릅 승이라고 말 못하겠어요..서부컨파 덴버한테 스윕당하는거 보고 PTSD 왔네요. 실제로 마이애미 시절 팀으로서 완성도가 높았던 샌안에게 패배하기도 했던거 봐선 4.5대 5.5 ?

마엠 릅이면 벨붕이죠…

그 마앰 릅이 파이널에서 50% 이겼으니 덴버상대로 현 마앰멤버들과 함께한다고 했을때 그래도 덴버손을 들겠습니다. 당시댈러스나 샌안보다 현 덴버가 약하지않아보이네요

지금멤버에 릅이면 막상막하 전력 아닐까요

근데 사실 마앰 빅쓰리때 르브론을 제외한 웨이드 보쉬 등 멤버가 지금 히트 멤버보다 낫다고 보는데..이런 히트가 파이널에서 소위 말해 발렸던 14 샌안이나 댈러스가 지금 덴버보다 약하다고 봐서 그래도 덴버가 더 우세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