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 트로피 안든 행동에 대해 어떤 생각이세요?

팀원들의 긴장을 유지하는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리그 차원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인건 확실합니다.

파이널이랑 컨파에서 미끄러지고 나서 결국 우승트로피가 아니면 아무소용없다는걸 잘알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결의를 다지는거 같아서 2번.

2. 멋지다!(호감)


버틀러 캐릭터상 이해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이게 징크스같은 그런건데...대부분 안 드는 걸로 아는데....

아데바요가 건네려고 하던 동부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않은 거고,  

컨파엠 트로피는 살짝이지만 들어 올렸는데요...

2번 멋지다!

NHL은 컨파 트로피는 건들지 않고 사진만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종의 미신 같은게 전통으로 이어져 온거죠.

3. 쓸데없는 행동이다.(걍 들지 뭘)

멋지지요 완벽했습니다

1~2

그럴수도 있죠, 최종목표는 파이널 우승일테니까요 

1번.

무관심이 아니라 아무상관없다가 맞겠네요.

1번입니다

첫 파이널도 아니고 버블때 미끄러져봤으니 아직 긴장을 늦추지 말자이니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2번

들어올리고 자축했어도 멋있었겠지만,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고 더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고참으로서 충분히 좋은 액션이라고 생각해요~

딱히 생각을 안해봐서 1번입니다.

버틀러 답다 싶긴하네요.

아직 4승이 남았다고 자신을 다잡은거라 생각합니다
고로 2번!!

2번이요
생각하는 그릇이 다르죠

확실히 평범한 사람은 아니다 싶네요

저는 1번입니다만
뭔가 버틀러답긴 했어요

시시콜콜한 것들에 일일히 의미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번입니다

4번 이요 어쨋든 컨파우승도 대단한건데 컵 드는것도 약간 전통같은거잖아요

2번이요. 저였다면 당장 눈앞의 승리에 취해 들었을거 같은데 저 상황에도 다음을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멋있네요.

전 1번입니다

 2222

주최측은 3,4 겠지만 솔직히 컨파 우승이나 mvp 따위 아무도 커리어 평가할때 반영안해주니까요.

덴버 경기가 코앞인데 축포 터트리는건 시기상조죠. 

버틀러가
I’ll hold the next one
이라고 아데바요에게 말하면서 드는걸 거부했습니다

2번이요

컨파엠 트로피는 수상도 모닝에게 받았고, 잠깐이나마 들고 흔들기도 했습니다.

뭐 논쟁이 생길만한 행동은 없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무조건 2번입니다

파이널트로피 들어올리면 되죠

그냥 이 형은 찐이다 라고 생각들었습니다

1.5 !

솔직히 파이널 못이기면 의미없죠.. 컨파승리는 그냥 4강전을 이겼을뿐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봅니다. 파이널 승자가 모든걸 가져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자기 동기부여하는 행동이죠. 지미는 그런 선수인거 같아요. 그냥 그랬나보다 합니다.

2번요 평소 행실(?)을 보면 2가 확실합니다

 2번입니다. 동부 우승만 10번해봐야 파이널 우승을 못한다면 아주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