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랑 노비 기록 같네요..
3, 16 멀리보면 19까지나머지는 다시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루키 파엠이 가장 빨리 깨지지 않을까...했는데생각해보니 매직이후 그많은 루키들이 있었지만 아직 없는거보니 그만큼 대단하고 힘든거구나 싶네요.
지금 덴버급 강팀에 요키차 같은 선수를 밀어내고 웸벤이 가야 가능한 시나리온데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요 그것도 기회는 한 번 뿐이니
의외로 21시즌 단일 프랜차이즈 기록은 지금부터 카운팅해도 대략 십년은 넘어야 될것 같구요. 유력 후보로 돈치치 요키치 테이텀 정도? 릴라드나 커리는 21시즌을 못 뛸 것 같고 돈요테 밑에 선수는 거진 못해도 십수년을 기다려야하니 힘들고,아무래도 가장 유력한 것 커리 만장일치 시엠인 것 같습니다. 역사상 유일하기는 하지만 유일하게 정량적인 포인트가 아니라 사람심리가 들어가는 정성적인 부분이다 보니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달리 생각하면 영원히 깨지지 않을수도?
당연히 어렵겠지만 당장 내일이라도 (가장 먼저) 나올 수 있는 기록은 CP3의 14/14 아닐까요?
다른 건 누적이거나 2개 이상의 실적/수상이 필요한데,
플옵 14개 야투 100% 성공이나 루키 파엠은 1회성이라 가능성 있어 보이네요
전 하킴 기록은 절대 안 깨질 거라고 봅니다.
다른 기록은 농구 트렌드의 변화, 룰의 변화, 기록방식의 변화 등으로 여지가 있다고 보지만...
블락은 어떻게 생각해도 도저히 각이 안 나옵니다.
가장 먼저 깨질것 같은 기록은 내쉬의 기록일것 같네요.
스틸 6관왕 2등이 3관왕이라 많이 힘들듯요
커리 어빙 듀란트 내쉬기록 깬거 아닌가요?
만장일치는 투표인단이 변화하게 되면 언제든 가능하다 보입니다.
스탁턴 어시수 진짜 너무한거아닌가요...영원불멸느낌..
노비기록은 웸반야마에 의해서 깨지길 바래봅니디
가장 깨지질 않은 기록으로는 리그 평득 50점으로 보고 그나마 가능성있는 폴의 14/14 겠죠?
현 리그 평득이 50점이라면 농구를 조던을 아득히 뛰어넘는 수준으로 해야된다는건데 그게 가능할리가 없겠죠.
내쉬랑 노비 기록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