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4(디포이)도 연속으로 하면 고트될 수 있을까요?

고점봐야죠 여러 스텟에서 조던보다 확연히 높다면 고트 비슷하다면 논의 가능

예를 들어 정규랑 플옵 고효율로 평득40 때려박으면서 시엠 파엠 우승이면 1년만에 혹은 기준 높은분에겐 2년이면 될거 같은데 어떠신가요?

쓰리핏을 깨는 4연속 우승 그와 동시에 4연속 MVP..

그리고 3연속 시엠도 잘 안주는데 누군가가 4연속 시엠을 받는다..

그러면 그사람이 올타임 넘버 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논란이 일어날거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압도적으로 5연속 시엠에 5연속 우승, 파엠이면 고탓 확정이라고 봐요.)

 딱 조던과 르브론 사이 같네요

저 실적을 쌓는다면 근소하게 조던은 못넘고

르브론하고는 갑론을박이 벌어질듯합니다.

누적이 딸려도 결국엔 지배력과 파급력이

더 강하게 온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4시즌 연속 만장일치급 시앰 & 파엠, 4연속 우승, 거기에 4디포이라면 누적이 짧아도 goat 가능하다고 본다. MJ가 복귀전 3우승만으로 GOAT 올랐섰나? 아닌가?

지금 샐러리 체제에서 4핏은 진짜진짜 어렵습니다.
롤플레이어도 나가면 보강이 안 되기 때문에 오버페이를 자꾸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던급 스탯으로 4핏을 찍는다면 조던 위로 둘 수 있다고 봅니다.

단기 임팩트로는 너무 압도적이라...누적이 초라해도 GOAT 후보로 논쟁에 들어가긴 할거 같네요.

누적이 너무 부족해서 솔직히 고트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4년 유지하고 폭망이면 고트는 못될것 같고, 4년 유지하고 우승이나 수상 없어도 올스타급 실적 계속 유지하면 무조건 고트일거라 생각하고요.

혹여 은퇴나 폭락이 아니라 4년만 딱 압도적으로 지배하고, 사고로 세상을 떠나거나 하면 그건 그거대로 IF 때문에 고트에 가까울거 같습니다. 특히, 현대 농구에서면 4444면 진짜...너무 대단한 기록이죠..

4는 뭔가 아쉽네요. 5로 하시죠 5-5-5-5는 고트확정일것같은데요 

평득 35 넘고 평스틸 평블락 합이 4가 넘고 이러면 4-4-4-4 라도 충분히 고트 노려볼만하지 않을까요?

4연속 만장일치급 시엠에 디포이 수상하려면 시즌 평균이 저 정도는 되야하긴 하겠네요..

4444하고 그뒤 커리어가 볼품없으면 평가 떨어질거같습니다. 그뒤도 준수하게 퍼스트팀도 많이 타고 하면 릅과 조던사이? 혹은 릅과 같은티어 정도 묶일거같구요..

조던 이상의 활약으로 4444하고 그대로 극적인 은퇴하거나 하면 가능해보이네요. 농구계의 마라도나거나 호돈으로 평가받을 것 같습니다

4444면 조던 넘죠 결국 임팩트 싸움이니까요

저는 누적이 1차 커트라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축구로 치면 기본적인 누적 수치가 있어야 월드컵 예선을 통과하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제 기준은 득점만 봤을 때 고트 도전하려면 3만점은 해야된다고 보구요

3만점 넘어서면 그때 부터는 MVP 우승 같은 수상내역에 따라 갈린다고 봅니다.

3만점 한 선수는 오랜기간동안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했다고 생각하기에

득점 3만점이 기준이구요.

3만점 4444 라면

조던 > 4444 > 르브론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4444 선수가 정규시즌 75승을 한다거나

플옵에서 4-0/4-0/4-0/4-0 으로 압도적인 우승을 하면

4444 선수가 고트라 인정할 수 있을것 같네요.

지금 시대에서 4핏에 시엠도 4핏이면 저는 조던 넘는다고 봅니다.

4년동안 파엠+시엠+디포이를 동시에 받을정도면 임팩트나 고점은 이미 조던을 뚫었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그 조던조차 시엠을 4년 연속 해본적이 없으며 그것도 만장일치급? 은 아니였죠, 그리고 4년 연속 디포이도 역사상 없구요.

솔직히 상상이 안가네요, 4년 연속으로 파엠 시엠 디포이를 동시 수상하려면 지금의 요키치 쿰보 엠비드 테이텀 돈치치 이런 선수들은 그냥 압도 수준이 아니라 압살 수준까지 밀어붙여야 되는건데 그러면 조던 못넘을게 있을까요? 임팩트와 고점이 역대 TOP1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