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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이 훗날 GOAT도전할 후배들에게 난이도를 우주끝까지 보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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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20:49:34

밑에 조던, 릅 대조글을 보니 더욱 그러네요.

르브론이 고트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그래도 조던이 넘버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생각합니다.

문제는 르브론이 조던을 넘지 못했다는 이유들인데요...

쓰리핏 실패 및 부족한 우승횟수, 팀 이적, 다양한 구설수들까지
막대한 누적과 함께 20년간 NBA의 고고한 절대자로 군림해왔음에도 목표 대상이 GOAT이기에 감점요소로 사람들이 언급하곤 하죠.

문제는 르브론의 위 업적들이 GOAT의 기준을 더 올려놓을 것이란겁니다.
르브론만큼해야 고트경쟁을 한다.
르브론 이상의 커리어를 쌓고 르브론 이상의 스토리를 써내려가야만 비로소 고트 경쟁에 한발 끼게 되겠죠.

조던 2차 쓰리핏 후 25년간 고트 위상에 오른 선수는 단 르브론 한명이었습니다.
흔히말하는 현대농구에 접어든 지난 10년간은 탑텐급 선수도 나오지 않았죠.

차후 고트도전할 선수로는 조던, 매직, 릅, 던컨 등이 신인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걸 생각할때 아직 데뷔 전인 웸반야마를 제외하면 돈치치가 가장 가까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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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3-05-26 20:51:15

 5연속 우승에 5연속 파엠 타면 그 사람이 고트 될것 같습니다.

2023-05-26 21:54:48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임팩트로 찍어 눌러도 충분히 고트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5연속 5파엠-5시엠이면 바로 고트라는 소리 나올겁니다.

Updated at 2023-05-26 21:00:55

르브론이 고트위상을 더 올려놓은건 없죠. 설사 르브론이 없었다 해도 다른누군가 조던에게 도전하려면 여전히 똑같은 성과로 얘기해야합니다.(6-5-5:수정전)->(6-6-5:수정후) 라는 엄청난 허들에 임팩트있는 쓰리핏에 디포이까지.. 르브론 유무와 무관합니다.

2023-05-26 20:57:37

6 5 5 가 궁금해서 댓글 답니다.

 

6은 아마 6우승인거 같고

5는 아마 시엠 5번을 말하는거 같은데 

마지막 5는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2023-05-26 20:59:53

665 오타 아닐까요?

2023-05-26 21:00:03

죄송합니다. 오타였어요...

WR
2023-05-26 21:09:09

아 제가 얘기하려던 부분은 릅이 고트 도전할때 카림(누적), 러셀(우승횟수)과 비교되던 요소들이었어요.
앞으로 후배들이 조던에 도전하려면 당연히 르브론을 먼저 넘어야할테니까요.
물론 조던 업적과 동일하게 맞추거나 그이상 반박할 수 없는 커리어를 쌓으면 무의미할거구요.

2023-05-26 21:13:35

고트도전이란건 조던에게 도전하는거지 르브론에게 도전하는게 아닌데 르브론 기록이 장애가 될까요? 665못하고 누적만 쌓으면 르브론하고 비교될거고 그건 고트도전이 이미 아닌거죠..

WR
Updated at 2023-05-26 21:40:37

만약 10년간 7,7,4 정도의 기록을 세운 선수가 있습니다. 7번의 우승이지만 쓰리핏은 없고 리핏 3번을 했지만 매번 팀을 옮겼고 1번의 우승은 더맨이 아닙니다. 이때 쓰리핏이 없다는 사실과 팀을 옮긴 부분은 고트논쟁에서 감점이 되겠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조던 이후 르브론이 새로운 고트기준을 제시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쓰리핏이 있어야하고 팀을 옮겨선 안된다.'
르브론 이전에는 조던 위치에 손이라도 뻗어볼 수 있는 선수가 없어서 고트의 위치가 모호했다면 르브론이 노크라도 하면서 기준이 세워진거라 봅니다. 그리고 릅이 결코 고트가 될 수 없는 이유가 되겠죠..

2023-05-26 21:37:37

774하면 조던하고 치열하게 비교되겠죠.. 그게 르브론하고 무슨 상관일까요? 설사 르브론이 없엇다해도 여전히 조던과 치열하게 비교될겁니다.

2023-05-26 21:49:02

카림의 누적이랑 비교되었다면 올해 르브론이 역대2위가 되었어야겠죠 하지만 현실은 클블우승전에도 2위라는 주장과 매체 많았죠 클블 우승이후 고트가 된거 같다고 말했으니 제 기억이 맞을겁니다 즉 그때가 2016년 지금으로부터 7년전이고 올해 드디어 카림의 득점을 넘어섭니다 하지만 그전에 이미 카림을 넘었다고 최소 7년전에 평가 받았죠 카림 누적이랑 비교된적 없습니다

2023-05-26 21:16:25

저도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르브론의 누적도 물론 대단하다고 생각하긴하지만

조던이 goat라고 불리우기 시작한게 누적이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순수 농구실력과 고점의 임팩트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조던의 첫 3핏때 카림의 누적을 도달한것도아니라

 

누군가 센세이셔널하게 당대의 라이벌이라 불릴사람없이 압도하며 3핏 달성하게되면 

혹시 4핏하게되면 goat?라며 논쟁이 일어날여지 충분하다고봅니다

 


 

2023-05-26 20:59:43

릅 때문에 아들,손자랑 같은 팀으로 뛰어야 코트

2023-05-26 21:00:49

저도 조던이 고트라고 생각하지만, 르브론이 고트지분을 일부라도 가져간 이상 고트난이도를 더 높인게 맞다고 봅니다.
훗날 고트도전을 하는 선수에게 누구는 조던을 기준으로, 누구는 르브론을 기준으로 고트가 아니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2023-05-26 21:04:02

딱히요..? 윗분말처럼 고트를넘어서려면
조던에 그 시대자포스와 커리어를 넘어야하는건데
릅과는 무관한듯합니다
그와별개로 릅이만든성과도 물론대단하고 깨기어렵구요

2023-05-26 21:09:18

공감합니다

WR
Updated at 2023-05-26 21:12:38

릅이 카림과 러셀을 넘고 도전할 수 있었듯이 조던에 도전하려면 릅을 넘어서야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해서요. 보스레이드도 빡센데 문지기가 너프는 커녕 버프먹은 느낌일까요..?

2023-05-26 21:16:34

하긴 릅신 누적이 워낙넘사이긴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새로운goat가 나온다면
커리처럼 뭔가 농구패러다임을 바꾸면서 엄청난인기를얻고 쓰리핏이상을하고 파이널무패를 하며 시대를지배하는 선수 일거라생각합니다 누적과별개로

2023-05-26 21:04:59

 공감합니다 둘다 저런 기록들 근접이나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Updated at 2023-05-26 21:09:21

근데 왜 고트가 되려면 꼭 6-6-5 를 넘어서야 하나요? 조던이 고트될 때 누군가 예를 들어 5-5-5 였던 선수를 넘어서서 고트가 된 게 아닌데요. 종합적인 성과와 임팩트를 따져서 된 거죠. 6-6-5 를 달성하지 못해도, 조던을 넘어서서 고트가 될 수 있는 겁니다.

2023-05-26 21:11:38

지금 줄세우기 기준이 시엠 파엠 우승 숫자 따지고 그뒤에 퍼스트팀 갯수 따지고 그뒤에 디포이니 윈셰어니 이런걸 보니까요..
팀수 적었던 고대선수들 빼고 줄세울때 다 저기준 우선 아닌가요?

2023-05-26 21:19:10

저 기준이 우선인 건 맞는데, 예를 들면 자바는 MVP가 조던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종합적으로 따져서 고트가 됐죠. 같은 논리로 MVP나 우승이 한개 더 적어도 다른 부분에서 더 많으면 앞설 수 있단 얘기입니다. 꼭 6-6-5가 아니고 5우승-5파엠-7MVP 이런식으로요.

2023-05-26 21:35:39

자바는 6-2-6이라 숫자에서도 뒤지고
1옵션우승이 아닌 우승도 있고 양대리그 시절 시엠도 있어서 조던과 줄세우기에 하자가 너무 많습니다.
그냥 메이저 타이틀 갯수랑 퍼스트팀 갯수등 정량적인 기준으로 일단 비벼지는게 고트 논쟁의 시작이죠.. 다른 뭐가 더 있을까요?? 그게 비슷할때 누적이나 디포이나 이런것도 볼수있지만..

2023-05-26 21:52:00

제 얘기를 잘 이해 못 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꼭 6개-6개-5개를 다 채워야 조던을 넘는 것이 아니다 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조던이 누군가의 5개-5개-5개를 넘었다거나 6개-6개-4개의 기준을 넘어서 고트가 된 것이 아니듯이요. 그리고 그 기준은 시대가 가면서 조금씩 계속 변할 겁니다.

2023-05-26 23:14:08

기준이 바뀔수도 있겠죠.. 그런데 기준이 바뀌는데 르브론이 기여할점은 딱히 없을거같습니다. 르브론으로 인해서 기준이 바뀐다면 모르겠지만 커리어 막바지인 지금도 2위만 공고히 할뿐 고트랑은 간극이 꽤 있죠.
참고로 전 릅팬입니다.

Updated at 2023-05-27 05:13:07

기준이 너무 자의적입니다.  가장 뛰어난 사람은 가장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을 때 인정받는거지  누군가의 수상실적을 다 넘어야 되는게 아니죠.  그렇게 주장하는건 기준이 너무 편협합니다.  언제부터 GOAT가 조던에 맞춰서 파엠 숫자 따지고 우승 숫자 따지고 시엠 숫자 따지는지.  스포츠가 아니라 신앙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기준은 결국 얼마 못갑니다.  그 신앙에 영향받은 분들이 늙고 죽으면, 이에 구애받지 않는 사람들이 빈자리를 채우는지라.   

저는 수상실적 보다는 타 리그가 경쟁하지 못하는 스포츠라.  얼마나 많은 승리에 영향을 줬나....로 보는 것도 일리 있다는 쪽입니다.   보통 수상실적으로 정리하려는 시도는 리그간 형평성 때문에 튀어나오는 기준이거든요. 

2023-05-27 05:20:23

기준이 자의적이란 말에 전혀 공감이 안됩니다. 저기준을 제가 정한것도 아니고 모든 매체가 저기준으로 줄세우고 있는데.. 자의적이라뇨? 나중에 선수기량을 더 객관적으로 판단할수 있는 훌륭한 기준(예를 들어 ai가 선수영상 분석해서 기량비교 해준다는 등의..) 이 나오고 모든 팬들이 그기준에 동의를 한다면 뭐 바뀔수도 있겠지만... 현재는 제 맘대로 기준이 아닌 보편적인 기준이 메이저타이틀 갯수이죠..말씀대로 누군가의 수상실적을 넘지 않아도 그선수를 넘는다는 기준은 또 뭐가 있을까요??
1차스탯 역시 약팀에이스로서 포제션 독점하면 올라갈거고.. 우승없이 단순히 오래뛰기만해도 누적은 올라갈거고.
어떤 기준도 다 약점이 있습니다..

Updated at 2023-05-27 05:28:21

모든 평가는 나름의 기준을 세우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기준을 주장할때 논리를 내세우는 건 문제가 안됩니다.  다만 수상실적류 주장이 다른 기준에 의한 주장을 깎아내리면서,  반론을 듣기 싫어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제 시각에는 요커듀님도 비슷한 시각을 갖고 계십니다.  

수상실적보다 승리에 대한 누적 공헌도를 체크하는 게 더 선수의 공헌도를 따지기 좋습니다.  문제는 농구는 플레이가 연결되어 있으니 승리 공헌도를 계량적으로 추출하기 어렵다는거죠.  그렇다고 해서 이런 관점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본이 몰리면  더 좋은 선수단을 꾸리기 위해 1차 스탯에 대한 회귀분석을 하거나 트래킹 데이터를 활용하는 관점이 발달합니다.  이 과정에서 승리공헌도에 대한 평가가 더 자세해질 수 있죠.  이런 가능성에 비해 수상실적류 잣대는  각 순위간 격차를 평가하기 어려워 선수를 줄세우는데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2023-05-27 05:37:44

승리에 대한 누적공헌도를 계량화 할수있는 기술이 현재는 없습니다.
그 기술이 나와도 많은 2차스탯들처럼 참고지표로만 쓰일가능성이 절대적으로 높고요.. 우승기여도 스탯이 모두가 동의하는 스탯으로 인정받는 날이 오면 그때는 기준이 달라질수 있겠죠.. 그런데 현시점에서 나오지도 않은 지표를 기준으로 타이틀로 줄세우기는 잘못됐다고 하는건 상당히 무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미래에 기준이 바뀐다면 다시 줄세우기를 할거고 그런시대가 온다면 저도 받아들이겠죠..

2023-05-27 05:41:34

'모두가 동의하는'  같은 수식어를 단 주장은  절대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주장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GOAT 기준마저도 모두가 동의하는 기준은 없어요.  수상실적으로 줄세우는 기준에 전 별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너무 성긴 기준이라 호사가들의 화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거의 끼어들지도 않긴 해요. 

전 그래서 자신이 선택한 기준을 절대적인 기준이라고 보지만 않으면 토론하는 재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3-05-27 05:59:31

그냥 선수간 줄세우기가 싫으신것 같습니다.

2023-05-26 21:11:52

말씀하신 그 성과와 임팩트를 따질때 가장신빙성이 있는 지표가 6-6-5입니다..

2023-05-26 21:12:17

근데 임팩트 있게 5년 연속 시엠. 우승. 파엠. 3디포이하면 조던 넘지 않을까요??

WR
2023-05-26 21:13:39

그런 선수가 나온다면 스토리건 뭐건 농구를 넘어서 스포츠 역사상 고트에 오를 수 있겠네요!

2023-05-26 21:15:01

조던이 goat인 이상 난이도는 똑같은것 같습니다.

2023-05-26 21:15:19

올해 우승하면 요키치도 가능성있다고봅니다

Updated at 2023-05-26 21:24:11

페이스도 빠르고 많이 움직여야하는 무한 스위칭시대에 


조던 릅 기록에 도전한다는건 이제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2023-05-26 21:26:36

릅 영향이 좀 있을 수 있는게 조던은 시간이 갈수록 수치만 남고 스토리나 압도적인 파이널 승률 등은 잊혀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던을 보고 자란 세대가 아니지만 릅을 본 세대들은 후세에도 많을 거고요

2023-05-26 22:25:23

압도적인 파이널 승률도 수치니 잊혀지진 않을 듯 합니다 스토리 또한 두번의 쓰리핏이라는 기록이 있어서 쉬이 사라지지 않을 것 같아요 다만 점점 르브론을 보고 자라서 느바 선수가 되는 경우가 많이 보이긴 하더라고요

2023-05-26 21:28:09

저는 동의합니다 르브론이 넘지 못한다면
저 어마어마한 누적에도 넘지 못했던거니까요
반대로 6우승 채운다 해도 르브론보다 누적이 안되는데?? 라는 얘기가 나올수도 있고요

2023-05-26 21:38:04

근데 르브론도 카림 넘을때 카림의 누적은 신경 안쓰지 않았나요
전 누적 상관없이
시엠파엠이 조던을 넘는다면 goat라고 생각할거 같습니다

2023-05-26 21:42:56

6우승 채우면 누적은 의미 없어지죠

2023-05-26 21:33:09

르브론이 절대자로 군림했다는건 잘모르겠어요

2023-05-26 21:34:16

누적은 언급된적이 원래 없습니다 어차피 난이도는 조던이죠

2023-05-26 21:42:36

차기 고트 도전자들은 일찍이 미디어에 엄청 시달릴거라 멘탈적인 면에서 더 힘들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면 르브론이 나이에 관련된 웬만한 기록들을 다 가지고 있으니까요. 이제 뒤에 나올 스타들은 조던은 커녕 르브론은 그나이에 이미 ~~점을 넣었는데... 르브론은 그나이에 혼자 파이널을 갔는데...등등 어린나이부터 공격을 많이 받을거 같네요

2023-05-26 22:26:14

오히려 빠르게 르브론이 못했던 우승하고 실적 챙기면 유리할수도 있죠~

2023-05-26 23:15:00

현시대에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볼륨으로 누군가가 쓰리핏 달성에 파엠3개, 컨파엠3개를 받는다면 조던,르브론 둘다 아래로 보내고, 고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2023-05-26 23:58:26

Goat가 릅으로 바뀐거면 몰라도 그게 아닌데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조던 넘으면 goat인거죠.

2023-05-27 00:29:37

백투백투백 MVP가 정말 고난이도인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부터의 선수들은
르브론 그리고 조던이라는 두명의 기록과 스토리를 가진 괴물들과 비교대상이 되버리기 때문에...
신인왕 5우승 3시엠 3파엠정도(?)는 해주고 34세까진 뛰어야 하며 누적기록으로 4만점이 가시권에 들어와야...거기다가 굉장한 스타성과 스토리라인이 가미되어야 일단 논쟁에 끼기 시작할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23-05-27 08:17:12

이제 goat 논쟁은 관점의 차이라고 볼만큼 릅론이 대단한 커리어를 쌓았다고 봅니다. 2~3년전까진 당연히 조던이었겠지만, 40세의 노장 릅론이 자신의 커리어를 이끌어가는 방식을 보면 리스펰 그잡채에요.
그래도 전 조던입니다. 기준, 근거, 논리 모르겠고 그냥 가슴이 그래요.

2023-05-27 11:53:46

2등의 자리도 허들이 높아지고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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