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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치가 올해3mvp에 우승못한다는 전제에 커리어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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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3-28 15:00:06

어떻게 보십니까.

커듀쿰>욬>하든레너드 정도이려나요.

올해 우승은 위선수들 모두 못한다는 전제.

커듀쿰보단 밑이겠죠?
하든레너드보다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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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3-03-28 15:00:06

하든 레너드 아래봅니다

2023-03-28 15:03:55

레너드야 우승때문에라고 쳐도
어떻게 요키치가 하든을 못넘나요?

2023-03-28 15:05:06

하든이 보여준퍼포먼스가 요키치보다 우위라고생각해서요

2023-03-28 15:06:35

퍼포먼스라는건 굉장히 주관적인 영역이네요. 퍼포먼스라는게 정확히 뭘까요?

2023-03-28 15:07:04

솔직히 최근 3년간 보여준 요키치의 퍼포먼스는 역대로봐도 이보다 더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를 찾기가 어려운 수준입니다.

Updated at 2023-03-28 15:41:08

못할말 한것도 아닌데... 개인의 감상일 뿐인데
이런 댓글들이 참.. 님께서 하든을 우위로 본다는데
그게 머가 그리불편한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충분히 그럴수있습니다

전 한게임 한게임을 이벤트 그자체로 여기고 백투백이건 잔부상을 달고있던 게임뛰는.. 플옵에서 한다리 절면서 밀워키 상대하는 하든이 정규시즌 쉬어가는 카와이보다 나은 선수라고 생각하고 요키치는 모르겠네요

2023-03-28 15:54:27

하든을 우위로 보지 않는 댓글을 달 자유도 있는거라고 봅니다 불편한게 아니죠

2023-03-28 16:17:40

당연히 있죠 ..

2023-03-28 17:07:28

당연한건 없죠

2023-03-28 15:05:20

3연 mvp 받았다는 가정하에도 하든 아래라는거는 그냥 요키치싫어 하시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2023-03-28 15:08:13

하든이 보여준 엄청난득점력이 더 경이롭다고 느껴져서 그런건데 싫어한다고 말하시네요
하든의 그시절은 잊을수가없고 팀도 매시즌 상위시드로 이끌었죠

2023-03-28 15:10:11

요키치도 플옵 올라온 이래 한 번도 하위시드로 가본 적이 없네요

2023-03-28 15:11:01

지난시즌 골스와의 1라운드가 하위시드였습니다

2023-03-28 15:12:36

아 그러네요. 지난 시즌 6위였군요

2023-03-28 15:10:18

뭐 님의견이니 리스펙할께요 근데 그경의로운 득점력이랑 3연mvp면 객관적으로 본다면 후자아닌가요? 그 경이로운 득점력으로도 못한게 3연mvp인데

2023-03-28 15:11:57

경쟁자가 다르다고봐서 하든시절엔 전성기 커릅듀 웨스트브룩 쿰보가 있죠

2023-03-28 15:17:30

님생각이니 그렇게 생각한다면 뭐 더이상 할말은 없네요 요키치도 경쟁자가 첫번째 mvp딸때는 개인퍼포는 전성기모드였던 커리,엠비드,쿤보였고 그이후에는 엠비드,쿤보라는 괴물들에 돈치치라는 새로운 괴물까지 있었는데 물론 전성기 듀란트는 경쟁자가 아니었지만

2023-03-28 15:30:15

그때 하든 경쟁자하고 격차가 많이 컸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시즌도 그렇고 작년도 그렇고 재작년도 항상 요키치를 위협할만한 mvp컨텐더가 있었고 팀적으로 봤을때도 올시즌 말고는…하든의 휴스턴이 요키치의 댄버를 압도한다고 보여지네요.

2023-03-28 15:00:53

MVP 쓰리핏이면 저 위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2023-03-28 15:00:57

네 저 정도 위치 같아요

2023-03-28 15:16:20

레너드가 우승한 19년도 이후 현역 주요선수 올타임 랭킹입니다

Hoopshabit(2019)
하든 30위
폴 34위
서브룩 37위
Bleacher(2019)
하든 27위
폴 28위
서브룩 36위
레너드 42위
Cluchpoints(2020)
폴 38위
서브룩 41위
ESPN(2020)
레너드 25위
하든 32위
폴 40위
서브룩 42위
The score(2021) 25년간 최고의 선수
9위 쿰보
레너드 10위
폴 13위
하든 14위
서브룩 19위
Hoopshype(2021)
쿰보 24위
폴 29위
레너드 34위
하든 39위
서브룩 47위

2023-03-28 15:01:38

맞지않을까요

2023-03-28 15:03:25

하든은 몰라도 레너드보단 아래이지 않을까 싶네요.

Updated at 2023-03-28 15:10:04

누적과
아직 파이널도 가보지 못했고
컨퍼런스 퍼이널도 한번인점을 고려하면
레너드와 하든 근소 아래로 봅니다.

2023-03-28 15:13:47

일단 지금까지 하든 레너드 요키치 올타임 순위는 박빙 같네요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polls&wr_id=1519918&sca=&sfl=wr_subject&stx=%ED%95%98%EB%93%A0+%EC%9A%94%ED%82%A4%EC%B9%98&sop=and&scrap_mode=&gi_mode=&gi_team_home=&gi_team_away=

 

Updated at 2023-03-28 17:01:33

시엠 3핏이 정말 대단하고 받을 만한 개인퍼포먼스였지만, 한편으론 경쟁자들의 조건이 평년에 비해 수월했기에 일정 부분은 동의합니다.

요키치 팬이지만 시엠 경쟁자 선수들이 디스카운트 요소가 많았던 건 인정하지 않을 수 없죠. 예전에 비해 낮은 팀&개인성적(쿰보), 경기 수(엠비드) 등등… 그리고 지난 15년간 리그를 지배해 온 르브론, 커리, 듀란트, 하든 등의 슈퍼스타들의 정규시즌 하락세와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메울 올타임급 뉴페이스의 약진이 많지 않았죠. 돈치치, 자이언이라는 올타임급 포텐셜 평가받는 선수들의 부침과 좀 더 크게는 갈매기나 레너드같은 90년대 초반 출생 슈퍼스타 선수들의 내구성이슈…
특히 돈치치가 눈으로 보기엔 성장하는데 그에 비해 2차스탯이 성장하지 않고 팀 상황도 아쉽죠…

만약 요키치가 10년대에서 이렇게 활동했다면 쓰리핏까지는 힘들긴 했을 겁니다. 당장 하든의 36.1점 평득 시엠 2위시즌은…1617때도 아쉬웠고요. 하든의 사례와 비교하면 팀복은 없어도 상복은 있는 편 같아요. 뭐 남는 건 트로피니까 팬으로서 기분은 좋습니다

2023-03-28 15:14:23

한 2-3시즌 지금보다 조금 덜한 성적 찍으면서 보내도 저위치는 찍을 것 같습니다.

2023-03-28 15:15:01

이런거보면 우승은 무슨짓을 해서라도 하는게 좋다

Updated at 2023-03-28 15:17:53

레너드>요키치=하든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반지가 제일 영광적인 것이고 그걸 위해 모든선수들이 열심히 뛰는거라 레너드가 우위라 보네요.

요키치는 쿰보하고 엠비드하고 비교가 많이 되곤 했었는데 반면 하든은 너무 압도적인 시즌을 보낸적이 있어서.. 그래도 시엠두개받아서 동률이라 생각됩니다

2023-03-28 15:19:00

3연속 MVP면 릅커듀쿰 다음은 요키치를 뽑겠습니다.

2023-03-28 15:25:01

물론 프라임하든도 엄청난선수인데
3연엠비피를 타고, 역대급스탯을 찍어도 하든이 더높다는 의견이있는걸보면 진짜 노파엠이라도 어떻게든 우승을해야되는구나 싶네요
억울하면 우승하자 키치야!!

2023-03-28 15:39:56

그니까요!
확실하게 하든보다 위로평가받으려면 요키치가 우승을해야겠어요 요키치 화이팅

2023-03-28 15:42:27

노파엠이라도 우승만 있다면…바로 평가가 쫙 올라갈거라 생각이 듭니다!

Updated at 2023-03-28 15:33:23

전 2차스탯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지금 효율에 + 3연속 mvp까지 탔다면 레너드, 하든보다 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올시즌 끝나고 바로 은퇴도 아니잖아요? 요키치는 아직 95년생인데

2023-03-28 15:27:44

3연속 엠브이피입니다.
저는 요키치 봅니다.

Updated at 2023-03-28 15:37:06

3연속 mvp면 레너드 아래 하든 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론 하든의 mvp 시즌이 더 지배적이었던 느낌이 있어 하든을 위로 두고 싶네요 저는.. 둘다 농구를 정말 쉽게 한다 라는 생각이 들게 했는데 그시절 하든은 득점까지 쉽게 본인이 올리는 느낌이라 득점에 좀 더 꽂히네요. 

2023-03-28 16:03:35

3연엠뷔피면 위 라고 보입니다

2023-03-28 16:04:39

이번에 우승해서 위로 가즈아!!

2023-03-28 16:16:37

요키치가 인기가 적어서 저평가가 심한것 같네요.. 3연속 mvp면 진짜 엄청난거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2023-03-28 16:17:17

3연 엠브이피일때를 예상한 커리어인데
경기력도르로 하든 밑이라니..
제 입장에선 이해가 안되네요

2023-03-28 16:28:10

원레 올타임랭킹이란 게 그렇습니다
3번의 시엠을 받고 1번의 우승과 파엠을 차지한 모제스 말론은 2번의 시엠을 받고 우승 경험이 없는 칼 말론과 평가가 비슷합니다.
2시엠을 받은 내쉬와 시엠이 없는 키드도 평가에 있어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전 요키치가 3연시엠을 받으면 하든보다 평가가 앞서는 랭킹이 상당수 생길거라 믿지만 그래도 하든이 높다는 의견도 잘못되었다곤 보지 않습니다

2023-03-28 16:22:44

이 평가를 보면 우승이 중요하기는 하네요. 저기 언급된 선수들 중에서 작년 덴버를 6번 시드까지 올려놓을 수 있는 선수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요키치가 mvp받은 2년동안 팀내 2옵션은 대부분 부상이었고 3옵션도 부상과 부진이 겹쳤는데 그 로스터로 압도적인 활약을 보여주면서 플옵 무대까지 갔고 지금 돌아온 로스터로 압도적인 서부 1등을 하고 있는 선수에 대한 평가가 너무 박하다고 생각합니다.

덴버팬분들이 기분이 나쁘실 수도 있지만 전 현재 덴버 로스터도 서부 1등이 가능한 로스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요키치는 제가 생각하기에 불가능한 일들을 계속 이루고 있는데 평가가 너무 박하네요. 커듀쿰보다는 아래라도 하든이나 레너드보다는 위라고 보는게 당연한 거 같습니다.

2023-03-28 16:28:18

우승 상관없이 저는 휴스턴 시절 하든이면 가능할수도 있을거같아요 팀성적이요...

2023-03-28 16:41:27

전 휴스턴 시절 하든을 좋아하지만 작년 덴버로 플옵 직행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로스터로 1등은 가능할지 몰라도요. 그 당시 휴스턴은 크리스폴이라는 최상급 2옵션과 고든이라는 다재다능한 3옵션을 가지고 있었죠. 카펠라나 터커도 정말 쏠쏠했고요. 터커는 지금보다 3점도 잘 들어가고 수비도 더 타이트했죠.

반면에 작년 덴버는 그나마 수비라도 괜찮은게 에런 고든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수비도 별로였죠. 휴스턴은 아무리 잇몸대결을 해도 수비가 좋은 팀이었는데 덴버는 수비도 못했습니다. 전성기 하든이라도 커리 상대로 에런 고든을 붙여야 되는 로스터로 플옵직행은 무리라고 봅니다.

Updated at 2023-03-28 16:44:02

지금 덴버 로스터로는 당연히 무리죠 센터중심으로 맞춰논 핏인데요..
하든도 그정도의 영향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정도의
의견이죠

2023-03-28 16:50:31

mvp시즌이면 저도 요키치 정도 영향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가정이라면 크리스폴 부상, 고든 부상에 터커와 카펠라가 팀내 2,3옵션일 때 하든이 플옵을 갈 수 있을지 정도로 생각해보면 전 쉽지 않아보이기는 합니다. 물론, 신기하게 나열해보니 절대 불가능까지는 아닌 거 같기도 하군요.

2023-03-28 17:07:57

저는 오히려 정규시즌은 플옵 파이널을 위한 과정뿐이라고 생각해서 2회 우승한 레너드가 요키치보다 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파엠이 없더라도 반지하나만 생긴다면 레너드,하든하고 비교할 일은 없어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2023-03-28 17:03:47

그래도 득점왕이랑 퍼스트팀 횟수 + 약간의 팬심까지 더해서 비슷하다고 보고 싶네요. 덴버가 컨파 갔을때도 머레이의 활약이 제일 컷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최근 2시즌 요키치가 시엠 활약을 했음에도 플옵 결과는 1라운드 2라운드 탈락이였어서 아직 고점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느낌입니다. 이번에 플옵에서 엄청난 활약과 함께 팀내 최고 활약으로 컨파 이상 간다면 요키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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