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도 없어보이던 올랜도가 어느새 30승 채웠네요

벤케로 주의깊에 보고 있습니다. 매우 기대가 되요

지난 시즌 바그너 웬카주 조합 괜찮았고 밴케로까지 잘 뽑아서 충분히 좋은 팀이 기대됐죠. 초반에 핸들러들 부상 때문에 그런데 건강했다면 지금 플인 경쟁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요새 전력은 갓 30승한 팀이 아니라서 갈길바쁜 팀들에게 부담스런 존재죠.

순위표보다가 생각보다 플인막차랑 차이 적어서 놀랐네요 조만간 비상할 날이 올거 같습니다 올해는 기적수준 일어나야하니 진출할려면 남은 경기서..

구단에서 펄츠를 어떻게 처리(?) 하느냐가 많이 중요해 보입니다. 펄츠 복귀 시기와 비슷하게 팀도 상승세죠.
팀이 진짜로 플옵 노리고 싶으면 펄츠 남기는 게 맞긴합니다.

펄츠가 재능은 진짜라서 정말로 번뜩이는데 내구성 문제(아이작..)로 손 대기 쉽지 않은 유형이죠. 프런트 머리 아픈 차기 오프시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