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플랍보다는 항의가 지나친경향이 있습니다. 플랍으로 문제될정도는 아니에요

플랍으로 비난하기엔 대비해서 안불리는 콜이 워낙 많다고 생각합니다.

플랍보다는 잦은항의의 문제인데 야구 유희관선수가 생각날때가 가끔있긴합니다.

치치가 플랍으로 유명하다는건 처음 들어보네요. 댈러스 경기 많이 보신분들은 심판에 항의하는거 이상으로 두들겨맞고도 논콜인 경우가 많은 걸 아는데 뭐 치치도 보살도 아니고  항의도 못하나 싶네요. 오늘 제스처는 저도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백코트 늦어질정도로 항의하는건 줄였으면하지만 항의하는거 자체가 이해 안가지는 않네요 

플랍이든 언바스켓볼 무브 자주 하는 선수 보다가 돈치치 보면 양반이죠. 그래도 오늘 그 손 비비는 모습은 안 했으면 좋겠네요.

플랍성까지는 아닌거 같고 워낙 안불어주니 접촉이 있을때 의도적으로 동작을 좀더 크게 하려는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심판에 대한 항의도 뭐 성격이 불같으니 그러려니 했었습니다.

근데 오늘 그 매수 제스쳐는 좀 너무 갔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매너는 확실히 별로죠.

플랍은 없고 좀 흥분해서 판정 항의가 많긴 한데 줄어들 기미가 없긴 하네요

돈치치기 플랍으로 욕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요즘 플랍 안 하는 선수 찾기가 더 힘들겁니다. 매수하는 제스쳐 같은 행동이 좋은 행동은 아닌데 옷 잡아당기고 엘보우 맞고 해도 파울 불어주지도 않고 이런게 몇 년동안 지속되니 항의는 할 수 밖에 없죠. 팬들 평가 신경 쓴다고 항의 안 하면 그것만큼 바보 같은게 없을겁니다.

오늘은 과한게 맞다고 봅니다 막판가니 계속 손비비던데 굳이 싶은 부분이니.. 근데 돈치치 경기를 얼마나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플랍하는 선수냐? 이건 모르겠네요 걍 항의가 도를 넘는거지.. 팬이 아니시니 파울도 아닌거 항의를 하고 난리야 그정도 파울은 다 당하는데 파울달라고 징징거리네 그럼 플랍이지 이런 생각이시라면 뭐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럼 리그에 플랍하는 선수들 너무 많아질거 같네요

댈러스 돈치치는 플랍이 심한 선수가 아니라 오히려 콜 못받는게 정설이죠. 그래서 심한 항의를 하는 악순환이라고 봅니다.
제스쳐 때문에 기분 나쁘신 마음은 이해가 가나 그렇다고 없는 얘기를 팩트처럼 들고와서 하시는건… 썩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슬램덩크 말씀하신다면 충돌이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판정 역시 돈치치 역시 5년 가까이 과할 정도로 못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체념하느냐 마냐의 싸움이겠지만요..

근데 이게 참 안타까운 건 많은 분들이 콜을 못받고 있다는거에 동의 하시는 부분이자나요~ 

근데 돈치치도 이게 계속 되다보니 액션도 과해지고 해서는 안될 제스처까지 나오는 거라 한편으론 이해도 되지만 선을 넘은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인데 인내심도 좀 기르고 

반성할 부분이 있으면 반성하고 멋진 선수로 거듭났으면 좋겠네요

오늘 제스쳐는 잘못된 행동이긴하죠 근데 골스 팬이시기도 하고 그냥 원체 돈치치를 별로 안좋게 보시는거 같네요 제가 그린을 싫어하는 것 처럼

과도한 항의와 다혈질이 문제가 되는 선수임은 틀림없네요. 팬들이 대변은 할 수 있다지만 

다른 슈퍼스타들도 빈번하게 겪는 일이고 억울하다해서 그들이 매번 이렇게 대처하고 행동하지는 않으니까요.

돈치치는 기본적으로 찡찡이 기질이 있는 것 같아요.
잘 안풀리면 그 감정을 못 참고 거기에 휘둘려서 스스로의 플레이를 망쳐버리는 부분도 많죠. 그것만 아니면 지금보다 더 발전할 것 같아요.

그래도 디그린 한번 보고 다시 돈치치 보시면 돈치치가 선녀로 보이실 수도 있습니다.

경기내동 징징징징 좀 억울한 상황에서 저랬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플랍하고 안불른다고 징징대는 장면은 보기 안좋더군요

개인적으로 커리나 르브론 보다도 돈치치나 요키치가 더 콜을 못받는다고 생각해서요
돈치치가 릅이나 커리정도로만 받았어도 어필하는게 이정도는 아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콜을 못받는거에 항의가 심한거지 플랍하는 선수는 아니라보고요

진짜 제 체감상 모든 포제션마다 항의 하는것 같습니다. 잘하는 선수인건 알겠는데 호감이 가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