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레인지 옵션이 없는 타입이라 폴보다는 론도에 가깝긴한데 론도보다는 슛거리가 길어서 론도와 폴 중간쯤 그 어딘가인거 같습니다.
근데 패스뿌리는게 전형적인 투맨게임 볼핸들러처럼 하는 선수도 아니라서 폴도 아니고, 론도도 아니네요.
현시대에 컴패리즌이 누구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볼때는 돈치치 다운그레이드 같은 느낌이나요
WR
2023-03-21 14:39:38
오모시로이한 선수군요
2023-03-21 13:32:26
시몬스와 잉글스를 합쳤다가 평균으로 나누면 비슷한 느낌이려나요
2023-03-21 13:34:51
잉글스의 신체로 시몬스처럼 플레이하는 선수라고 생각하면 딱 맞는거같네요
2023-03-21 13:36:15
슛도 잉글스와 시몬스 그 사이에 놓여있는 것 같습니다
2023-03-21 13:59:09
이거 좀 웃기네요
2023-03-21 14:10:36
저만 여러모로 론조랑 비슷하다고 느낄까요?
2023-03-21 17:56:21
기존에 있던 선수들의 유형으로 비교하기 어려운 독특한 플레이어인 것 같습니다. 감각적인 패스가 뛰어난 플레이메이커이지만 스스로 쥐어짜내는 득점능력은 cp3보단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발을 멈추고 공을 오버헤드로 뿌리는 독특한 패싱 방법을 선호하는 것 같더군요. 오버헤드 패싱 마스터인 돈치치는 주로 드라이브인 도중에 오버헤드로 패스를 뿌리는 걸 생각하면 더욱 독특합니다. 기디는 cp3와 론도 중에 굳이 따지라면 론도 유형이긴 합니다만 론도의 슬래셔 기질은 없고 폴의 미드레인지 게임은 없다고 봅니다
미드레인지 옵션이 없는 타입이라 폴보다는 론도에 가깝긴한데 론도보다는 슛거리가 길어서 론도와 폴 중간쯤 그 어딘가인거 같습니다.
근데 패스뿌리는게 전형적인 투맨게임 볼핸들러처럼 하는 선수도 아니라서 폴도 아니고, 론도도 아니네요.
현시대에 컴패리즌이 누구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볼때는 돈치치 다운그레이드 같은 느낌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