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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럽스가 내년에도 포틀랜드를 이끌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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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21:46:51

팀에서 잡아야 하는 그랜트가 빌럽스를 가장 강하게 지지하기도 하고

수뇌부도 작년이 탱킹시즌이라고 하면 올해가 제대로된 감독 첫시즌인 빌럽스이기에 인내심을 발휘하는 모양새입니다.

선수단도 감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니 이정도면 다음시즌도 블레이저스의 감독은 빌럽스가 유임할 가능성이 80퍼센트 이상이라고 봐야겠죠. 빌럽스가 유임한다고 하면 현재 선수구성에서 릴라드, 타이불, 그랜트 이 세명은 다음시즌에 스쿼드에 있을 가능성이 90퍼센트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사이먼스는 트레이드시장에 일단 내놓아 보긴 할 거 같습니다. 남을 거 같기는 한데 빌럽스가 수비를 강조하는 감독인 만큼 릴라드-사이먼스 백코트로는 안될 거라는 걸 이번시즌을 통해 봤기 때문에 조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가장 궁금한 게 너키치의 거취인데요. 일단 선수의 퍼포먼스나 계약규모 및 기간이 이 선수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픽을 얹지 않고서는 어려워보이는 게 현실입니다. 근데 빌럽스가 너키치를 나름 팀의 핵심 선수로 분류하는 모양새라, 빌럽스가 유임하게 되면 너키치도 내년에 또 주전센터로 기용하게 될 가능성도 적지 않은 거 같아서 팬으로는 걱정이 드네요.

처리하기도 어렵고 감독도 마음에 들어하는 선수다..? 안 팔릴, 아니 못 팔 가능성이 큰 선수라 결국 울며겨자먹기로 써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개인적으로는 현 포틀에서 빌럽스 못지않게 너키치가 가장 나가야 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하는데 상황이 녹록지 않네요.

올시즌은 빌럽스의 코칭도 문제이지만 나름 야심차게 데려온 지피투 제대로 된 기용 실패, 스쿼드가 돌아가면서 부상을 입어 얇은 스쿼드로 시즌의 오랜기간을 치룬 점 등 선수단 관점에서도 아쉬움이 많은 시즌이었습니다.

빌럽스가 그대로 유임할 가능성이 높고 시즌농사를 흉작으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아진 블레이저스의 오프시즌이 너무 궁금해지는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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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3-03-19 21:50:01

빌럽스도 문제지만, 포틀 구단 및 프론트, 의료진 등 다른 문제도 많아서 더 짜증나네요.
릴라드 우승하는거 보고싶은데 포틀에선 전혀 그림이 안그려지네요.

WR
2023-03-19 22:22:55

사이클 상 저점 찍을 때가 되긴 해서 포틀랜드 FO 입장에서도 어려운 싸움 이어가고 있는 걸 이해는 갑니다...

2023-03-19 22:50:20

의료진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되나봐요.
경기를 하는것도 선수고 관중들이 보러오는것도 선수들일텐데 안일한 대처가 열불납니다.

2023-03-19 22:25:02

그랜트가 빌럽스를 지지한다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랜트는 다음시즌 우승에 도전할수 있는

팀으로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랜트의 첫번째 조건인 우승가능성은 포틀에서는 이루어 질수 없을것이고

두번째인 연봉은 포틀보다 더 많은 돈을 제시하거나 그랜트가 합류하면 포틀보다 훨씬 더 짜임새 있는

팀이 될수 있는 곳은 포틀만큼 돈을 줄수 있을것입니다. 처음에는 포틀생활이 너무나 만족스럽다고 말하는

그랜트 였지만 시즌이 지날수록 팀연습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올스타전 쯤에는 우승을 할수 있는 팀이

1순위라고 인터뷰를 했는것을 보면 점점 그랜트는 위닝하는것을 1순위로 보고 있는듯 합니다.

이미 릴라드 사이먼스라는 헤비 볼러들과 같이 뛰어도 자기기량을 보여줄수 있는 그랜트라는것을 이번시즌

입증하였으니 그랜트는 다음시즌 FA 최대어라고 생각되고 많은팀들이 그랜트를 잡으려고 오퍼를 던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시즌 트레이드로 하트를 보내고 받아온 선수를 본다면 정말 포틀 프론트가 일하는거 보면

우승은 커녕 2라운드 진출도 하기 힘들것이라는걸 그랜트도 알고 있지 않을까 해요. 빌럽스 감독은 지지해도

결국 자신이 추구하는것을 향해 그랜트는 갈거라 봅니다. 새크라멘토가 홈즈를 드래프트 픽 주고 보내고

반즈 재계약 안하고 샐러리 비우거나 확실한 1옵션이 있는 오클라호마 같은곳에 그랜트가 합류하면

팀과 그랜트 서로 윈윈이지 않을까 합니다.

WR
2023-03-20 08:55:07

그랜트가 떠난다면 그게 빌럽스와의 이별로도 이어질 수 있으려나요 ㅠ

Updated at 2023-03-20 13:32:21

포틀이 빌럽스를 믿고 있는 늬앙스라 빌럽스
해임 시킬려면 릴라드 언해피 떠야 가능할거
같습니다. 그랜트가 디트 떠나 포틀왔을때
팬으로서 행복했고 최근 몇경기 제외하고
포틀경기 다 봤는데 빌럽스능력은 내쉬수준
이라고 보고있어서 빌럽스말고 다른감독
데려와야 위닝팀으로 갈거 같습니다. 팀에
있는 키온 존슨 과 샤프 유망주들이 출전
시간보면 베테랑 주전들만 갈아넣고 지고
있으니 유망주도 못크고 위닝도 못하는 최악의 포틀이 되었네요. 사이먼스 키온 존슨 샤프 리틀 그랜트 5명으로 속공위주로 업템포
농구 시도해봤으면 상대편들 당황해서 많이
털렸을텐데 자원들이 충분히 있어도 빌럽스가
이용을 못하니 감독능력이 모자란게 맞죠.
내쉬도 승률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포틀이
선수구성 뭐라 못하는게 하트 보내기전
너키치 하트 그랜트 사이먼스 릴라드
스타팅 전력은 다른팀에 지지않는 라인업
이었고 왓포드 리틀 샤프 유뱅크스 짧게 나와서 반짝 해주는선수들도 있죠.
그리고 키온 존슨이 빠르고 허슬좋은 선수
임에도 빌럽스감독은 쓸 의지가 전혀 없어요.
윈슬로우까지 있는 포틀 전력은 중간이상은
된다고 생각하고 빌럽스는 레벨이 하위라고
생각합니다. 우도카같은 감독이 포틀 맡아서
헤이해져 있으면 바로 호통치고 타임아웃
불러야 포틀은 우승후보가 될수있을거 같아요

WR
2023-03-20 17:15:19

빌럽스에 대한 비판에 대한 내용 십분 이해하지만

키온존슨 기용에 대한 점은 조금 의아합니다.

키온존슨이 섬머리그 때 맹활약 기점으로 시즌 극초반 확실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부상 이후 폼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팀에서는 오히려 안어울리는 핸들러를 자꾸 시키면서 선수 본인에게 안맞는 옷을 입히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는 최악의 경기력으로 이어졌구요.. 빌럽스도 키온존슨 키워보려고 나름 기회도 많이주고 툴도 이끌어내보려고 했다고 생각합니다. 키온은 뭔가.. 너무 원석인 느낌이에요.

2023-03-19 22:46:27

초보감독이니만큼 발전..했으면 합니다...

WR
2023-03-20 08:55:21

문제는 팀이 나름 윈나우를 천명했다는 게.. 기다려줄 시간이 없죠 

2023-03-19 22:51:29

너키치가 그렇게 잘하는거 같지는 않은데, 막상 없으면 허전하고, 딱히 너키치를 보내고 데리고 올만한 다른 선수도 마땅히 없고 애매합니다..

느리고, 오래 못 뛰고, 림 프로텍팅도 안 좋은것도 사실인데 나름 덩어리 센터라서 스크린과 박스아웃은 괜찮거든요.. 마일스 터너가 포틀랜드 왔으면 딱이었는데 인디에서 장기계약 맺어서 날라갔고요..

WR
2023-03-20 08:56:07

딱 계륵이죠.

포틀랜드 센터에게 바라는 건 딱 두 가지입니다..

수비 & 스크린 

저는 그런의미에서 퍼들을 터너보다 더 원했습니다

Updated at 2023-03-19 22:57:26

딩장은 경질은 없다고. 포틀의 문제점은 종합적인데 다른 팀 팬이 봐도 릴라드 커리어만 썩히고 있다는 느낌만 ㅠ.ㅠ / 잘 알고 있듯이 릴라드 2015-16시즌부터 시작된 복부 부상을 2021-22시즌에 알고 수술받고 시즌아웃ㅠ.ㅠ / 포틀은 수비전술부터 바꿔야 후반에 뒤집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확실한건 수비코치부터 바꿔야. 며칠전 '향후 5~6경기 결과에 따라 시즌아웃 될 수 있는 릴라드'라는 기사를 봤는데 ALL-NBA 수상될 어느정도 조건 맞추기 위해 적당히 출전경기 채워주고, 관리도 하고

WR
2023-03-20 08:57:05

릴라드가 최근 들어 우승에 대한 열망보다 우승보다 더 가치있는 것들에 대한 의미감을 부여하는 내용의 인터뷰를 자주하는데 본인도 어느정도 내려놓고 사이먼스-샤프로 이어지는 다음세대가 경쟁력을 갖출때까지 

버텨주면서 튜터로서 역할하는 거에 만족하는 걸로 바뀐 거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2023-03-20 01:06:04

릴라드 그랜트 타이불을 남기고 사이먼스 너키치를 팔면 좋은데 사이먼스 너키치를 팔아도 그들 이상의 자원을 데리고 오기가 어렵죠... 결국 중하위권에 위치하면서 뽑은 신인들을 잘 성장시켜서 1~2년 후에 제대로 승부봐야 한다 생각합니다. 사이먼스 너키치 둘 중 하나를 판다면 사이먼스가 나이도 어리고 메인 스코어러 감이니 가치는 좀 더 높지 않을까 싶네요

WR
2023-03-20 08:58:27

저도 사이먼스를 만약 팔게 된다면 픽을 얹어 아누노비, 미칼 이정도급은 되어야 내놓을 만하다 봅니다.

나름 포틀랜드의 미래로 집은 선수라서요 ㅠㅠ

너키치에 1라 얹어서 퍼들급 선수 수혈하는 게 좋아보이는데 너키치가 생각보다 너무 악성인 거 같네요

2023-03-20 08:39:40

축구에선 요즘 죽순메타가 유행인데 농구에선 우리가...!

WR
2023-03-20 08:58:59

아스날이랑 비슷한 느낌이 있긴 하군요 

벵거의 장기집권과 스토츠의 장기집권이 오버랩되기도 하구요

2023-03-20 11:31:36

열렬히 좋아하진 않아도 잔잔하게 릴라드 응원 많이 하는데, 의료진 사건 보고 그냥 뭐랄까… 릴라드가 많이 공허한 싸움을 하고 있구나 싶더라고요

2023-03-20 17:16:51

감독도 감독이지만 팀운영에 딱히 열의가 없는 구단주, 당장의 앞가림만 하기 바쁜 프런트, 실력과 소통 모두 의심스러운 메디컬팀 등 총체적 난국이라 봅니다. 끝까지 플인경쟁 할 정도는 되는 로스터를 13위로 마감하게 생긴 건 빌럽스 감독의 책임이지만, 좋은 감독이 와도 그 이상을 바라보기 힘든 상황이긴 하죠;;; 

WR
2023-03-20 17:17:54

말씀대로 총체적 난국이 지금 포틀에 딱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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